잠이 안옵니다.. 수면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네요.. 다리가 많이 아파서 족욕을 했는데도 다리는 계속 아프고.. 가끔 바람이 거센지 창문이 많이 흔들립니다.. 무사히 지나가야 할텐데.. 아랫동네가 걱정이네요..
무섭네요.
아무쪼록 태풍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1.원만하게...
2.지나갔습니다.
사람 적은곳을 찾아 많이 걷고 그러세요.
서울은 그리 많은 비는 내리지 않고 지나간거 같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물돼지도 좋지만 한번씩 몸관리 잘하세요
조생종벼는 많이 쓰러진 곳도 있긴 합니다.
근데 벌써부터 다리가 불편하셔서 어쩝니까.
수술 받으실 일이면 꼭 받으세요.
77세 울엄니는 이제 수술도 못 받으신답니다.ㅠ
요즘은 치료받기도 쉽지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