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철수했습니다. 올해 두번째 물낚시 아침부터 4시까지하다가 바람도 불고해서 철수했습니다. 28부터 33까지 23수.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근데 한 마리는 색도 생김도 특이하게 생겼네요.
부러워서요
낮낚시만으로 저정도라니,,,
근디,,,춰쮸?ㅎ
아이고 배야 ^^;
축하합니다.
난 언제나 잡다가 지쳐보나~~~~ㅠ
이시기 저런 곳이 있네요!
손님이라도 부럽습니다^^
아 약오르네...어디사세요...야구 방망이 들고 찿아가게요
거기다가 마릿수까징...
백작님도 존분이 아니라고 적어노코...
힛!!
부럽습니다.
뭐가되는거죠ᆢ 조사님나빠요^^
백작님..나빠요..ㅡ.,ㅡ^
4시부터
배가 아프더라니..
거기알려주세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맞지요?
대박!
축하드립니다
부러버요!
손맛 눈맛 찌맛~~~~~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물낚시 가능한 곳에 사시는 것도, 마릿수도 모두 부럽네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그저 존경하고 부러울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