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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ㅡ.,ㅡ

지금 한양엔 비가 안 오네요?

제가 완전 설사람 츠름 생깄그등여.

막 세숫대야 허여멀건 해가꼬.ㅡ.,ㅡ;

 

 

 

 

멧도야지 잡는 너튜브 보고 막 좋아서 까르르까르르 했다가 낚시 너튜브 보면 낚시하면서 무슨 뻘짓들을 그리 하는지 입질 다 놓치고 대 빼앗기고.. 으이그

낚시도 할 줄 모르는 인물님들께서 낚시 너튜브스타라고???

 

 

 

 

백종원 씨 골목식당도 캐어가 끝나면 다시 드럽고 비싸고 맛 없고.. 원래 하던대로 다 돌아간다네요.

개나 소나 식당하고 개나 소나 낚시하고, 실력도 하다 못해 낚시 에티켓도 모르는 것들이 꾼들 호주머니 털어 돈 좀 벌겠다고 낚시용품 만들고 낚시점주하고 사장입네 깝치고 초딩스럽게 자기 가게 오지 마라 그러고 믿슙니꽈 그 잘난 믿음은 위선이냐 가식이냐.

 

 

 

 

 

장마 전에 일을 마치려고 차차차 쿵짝쿵짝 몸뚱이를 놀렸더니 오늘은 11시에 일어났습니다.^^v

건강할 때 같았으면 새벽 4시에 일어나 외대일침 아침 7시까지 낚시하고 준척급 댓 수에 월척 둬 수 낚으면서도 아 진짜 꼬기 증말 안 나오네 투덜투덜 하구서네 논에 가서 일 좀 하고 집에 들어가곤 했었는데요.ㅡㅡ;

 

 

 

 

 

이 비가 그치면 간만에 1박 함 나가볼까 어데가 좋을까 잡지랑 책 지도도 뒤적거려 봅니다.

나가기만 하면 기냥 막 8토ㄴ...

다 아시져?ㅡ.,ㅡ;

 

네?

약 먹을 시간 아니냐구여?

아 맞다.^^;

 


피러 으르신~
제가 왜요?
저는 증말 멀쩡하담미다.^.~
차 키랑 낚시가방을 어디다 뒀더라?ㅡ.,ㅡ
네. 한양은 지금 흐리고 후텁지근 합니다.
바람이 불때는 그나마 조금 션한데, 습도가 높아 덥네요.
거기다 머시기 광고문구가 안 떠올라 더 짜증납니다 ㅡ.,ㅡ

그리고 희여멀건하다고 다 한양사람 아닙니다.
문래동 사장님은 희여멀건하지 않습니다....^^
집에 계시면서 왜 집생각을 해요??

ㅡㅡ^

국어못띤 깜돈....♥
낚시는

한강으로

일박 추천요~~!!!!


사짜
오짜
육짜
칠짜
.
.
.
.
.
마구마구 나와요.
노지사랑 선배님.
풀떼기사랑으루 필명 바꾸시구요.
광고문구는 솨롸있네 쓰시구요.
설사람 중에 까망하시는 분도 계세효?@.,@;;;


깜도니님.
확마!



알바 갑장님.
예전에 한강대교 동작대교 아랜가 거기를 둘러보고 낚시하는 분들한테 원래 낚시를 그렇게 못 하시냐 했다가 맞을 뻔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8톤 잡으마 전화하이소 11톤 보내 드리께~~~~김기사 시동 걸어라

대구는 23도, 촉촉한 비가 내립니더

책 뒤지지 마시고 이쪽으로 오이소
박사님이 무슨
책을 뒤적 거리세요?
머릿속에 축적된
노하우로 아무대나 가서
쫙~ 뽑아 내셔야죠??

이 비로
농작물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박사님이랑 고문님 두분은 손잡고 입원을... ㅌㅌ ㅌㅌ==33==3333
꼬기를 잡아야 쫌 체면이 설텐데..
제가 넘 하수라..
그려도 개나 소는 아니거등욧!!
붕춤 사단장님.
월척 두 개만 주세효.ㅠ.,ㅜ


규민아빠님.
몇군데 있긴 하그등여.^^;


볼빨간갱년기님.
무.. 무슨 상상을..^^;


쏠라이클립스 선배님 얘기는 아냐요.
주로 제 주위 인물님들 얘기가 많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나온..ㅋㅋ
오늘따라 이상하신 분들이 많이 오셨군요,

비가와서 그런가?,

우리 동네 비만오면 비맞으며 중앙선 따라 하염 없이 걷는 뇨자 있는데,,,,,,
이박사 님 이 제일 이상하신거 같은데요 저도 아주 멀쩡하거든요 바가 와서 그런가요 여기는 비 안와요
아이스티오님, 오지랖퍼님
그래도 저는 꽃은 앙 꽂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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