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꼭 한번 이맘때면 잊지않고 찿아오는넘이 있습니다..
목감기.코감기.온몸이 부숴질듯한 몸살... 아~주 심하게 옵니다... 벌써 사흘째 입니다...
일은해야되니 약기운으로 겨우겨우 견딥니다..
근데 넘들은 감기오면 입맛 떨어진다 하는데 저는 반대인가 봅니다..
문득 잡어 매운탕이 너무 먹고 싶네요..
피리.꺽지.모래무지. ...이것저것 집어넣고 고추장 .된장 팍~풀어서 얼큰하게 한그릇만 하였으면...
잡어 매운탕에 소주 한잔하고 한숨 푸~욱자면 감기 뚝 떨어질것 같은데 ....입맛만 다십니다..ㅠㅠ
회원님들 ! 날씨가 갑자기 마이 추워졌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잡어 매운탕 한그릇만 했으면......
까까요 / / Hit : 2847 본문+댓글추천 : 0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어쩜 저랑 생각이 그리 같으신지...
잆맛만 다십니다..
다이어트중인데...
너무하십니다...^^
침이 질질...
집사람에게 매운탕 먹고 싶다니깐...
김치찌게 남은거 빨리 먹구 치우라고 하네요...
아~~~매운탕에 쐬주한잔이면...천국~~~!!!
빨리 감기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까까요갑장님!
지도 묵고 싶어용.
그리고 감기몸살 얼릉 나아유~!!
매일 음기에 둘러 싸여 계셔서.....
양기 가득한 가을 햇살에 몸의 기를 북 돋으소서~~~ㅎㅎ
맛나게 드시고 감기몸살이 뚝~~~~~떨어지시길요~
누구나 환절기에는 가끔 찾아오는것이지요~
까까요님이 분양해 주신 가람 29대 총알 잘 쓰고 있네요,얼릉 얼큰한 매운탕 드시고,
감기 탈출 하세요,
어린대물꾼님^^ 다이어트 음식으로 매운탕 좋습니다.. 한그릇하구 땀 한번 쫙~빼면 ㅎㅎ 담에 한그릇 하입시더 ..^^
깜장꼼신 갑장님^^ 오늘은 출조 안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우리나이에 이래 비실 거리면 안되는데...감기 조심하이소.^^
우짜노님^^ . 부산있을때는 아가씨 80프로 아줌씨 20프로 였는데 ..요때 까지만해두 펄펄 날라 다녔습니다.
근데 여기는 아줌씨 99프로에 아가씨 1프롭니더..ㅠㅠ기운 다~뺏겨서 맨날 빌빌 거립니다..ㅠㅠ건강하이소^^
빼빼로 선배님^^ 감사합니다.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졋습니다. 선배님께서도 건강유의 하십시요.^^
빠가 매운탕 맛있게 먹은거나 진배없습니다.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안출 하십시요.^^
이거 냉동실에 메기 꺼내다 얼큰하게 매운탕 끓여 드리고 시푸유~ㅠㅠ
소주에 꼬추가루 팍팍 뿌려서 몇잔 마셔유~ㅎㅎ
지난번 직원문제로 고민이 깊으시더니
해결이 잘 되신건가요??
솔직이 말씀드려 잡어 매운탕 먹어본적 없습니다.
허나 그 맛은 상상이 갑니다.ㅎ
잡어 매운탕도 좋지만 전 생태및 동태매운탕이 좋더라구요.
아~~ 침이 고이네요 ㅎㅎㅎ
사업번창 기원드립니다...^^*
대구 시내에 마약매운탕집 있심더
민물 매운탕 잘안먹는데
이집은 마약성분이 있심더-_-;
오시면 얼큰매운탕에 쇠주 대접 하겠심더
빨리 쾌차하세요
메기매운탕 시원하이 참 맛난데..쩝쩝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좋은밤 되십시요.^^
권형 선배님^^별고 없으시죠? 아직 직원문제는 해결이 되지않았습니다. 시간이 해결을 해줄듯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잡어매운탕 한번 대접해 올리겠습니다.생태.동태 매운탕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선배님! 건강 유의하시구요. 연휴 잘보내십시요.^^.
담에 한번 같이 묵어러 가입시더..고맙습니다.좋은밤 되십시요.^^
며칠전 작은집 제사에 다녀오며 매장 지나칠때 생각이 많이 나더니만..
화산쪽에 잘하는곳 있어요..
와이프님이랑 한번 댕겨오이소..
전화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