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중 잡은 물고기는 보통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1. 전부 방생 2.전부 방생하지 않는다 3.어종에 따라서 방생 또는 그렇지 않다. 4.어종에 상관없이 방생하고 싶으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안한다. 5.기타
년중 35이상 붕어
100마리 이상
잉어 70전후 30마리
전부 즉방 입니다,
붕어는 거의 방생해줌니다~`
간혹 주문들어오면 잡아서 가죠 ~~
접기전에도 그러게 햇네요.
다시 시작하고 나선 죄다 방생만 하지만요 `~
헌대 제가 민물 매운탕에 쐬주한잔을 겁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빡가사리(동사리) 메기 뚝지 이런거 잡음 절때 안놔줌니다~~ㅋ
가물치는 그냥 버리고요 ㅋ
통발로 잡는 것중 새우 버들치 피래미도 절때 안놔줌니다 ~~ㅋ
매운탕에 소주 한잔이 기막히게 좋아요 ㅎㅎ
손님괴기로 메기4짜이상,얼룩동자개 2짜이상
서너마리 물어주면 집으로가져와 엄니드려요
급궁금하네요......
붕어 월 이하 즉시 방생
잉어, 잡고기 즉시 방생
배스,블루길 땅파고 무덤행
4짜이상 되면 사진 간간히 찍을똥 말똥..
정출가도 무계측이라 항상 꼴등이네요ㅜㅜ
고기 상하는것도 싫고
살링망 비린내도 싫습니다
지인분 고기좀 달라고 모아놓으라하면
살림망 지인꺼 펴놓네요
할머니들이 매일찿아옵니다
번거롭지만
8치이상 가져와 드립니다.
보내줍니다.
배스랑 루길인 다음생을 기원하며..
나머지 기타등등은 땅속으로
단 외래종은 무덤행입니다
옆사람이 달라고하면 다른곳으로 이동후 방생합니다~
집안에서 필요하면 가지고 오고(전혀 그럴일이 없음)
남이 달라고 하면 한번정도만 가져오고 나머진 방생(망에 담았다가 아침에 다시한번 얼굴보고 방생)
월척급 잠시모셔두고 아침계측 사진한방 방생
배루길은 다음생 기대하며 땅속 깁숙히 숨겨둠니다.
콩나물해장국님이 메기, 동자개 잡으면 어머니께 드려서
어머니께서 손수 다듬으시고 매운탕까지 끓여 놓으시면, 본인이 드신다는
거잖아요. 물고기 다듬는 게 얼마나 귀찮은 것인데요. ^^
어머니께 드릴려면 비린내 묻힌 김에 잘 다듬어서 매움탕까지 끓여드렸어야 하지요
전 비린내 나는 걸 집까지 가져와 다듬는 게 싫어서 매운탕은 좋아해도 안 가져와요~
살림망 안펴고 찰영후 즉방 합니다
그외 붕.잉 들은 즉방입니다.
외래어종은 대부분 땅속으로...
이사 시킵니다
저에겐 없는 물건이라서..... 몇년전 잘라서 잠자리채 만들어준뒤로 잊어진 물건
터지면서 떨어집니다.
그상태로 놔주면 한두시간 내로 죽더라구요.
붕어는 9치 이하 방생, 이상은 아침에 촬영후 방생~~
나머지는 방생합니다 살림망 말리는거
귀찬아서요ᆢ
살림망없고,
바늘도 무비늘 사용.
바로 방생.
그냥 잡는 즉시 방생 하는 편입니다..
바늘은 가끔 무비늘 사용 합니다..
메기나 동자개,잉어 가물치등은 모다서 건강원 보냅니다 붕어도 잡으면 꼭가져오시라하는데....붕어는 보내고
글구 제가 자취생활을 어지간히 해서 걍 기본은합니다.
와이프도 제가 해주는 찌게, 국등이 맛나다고하고--ㅋ
콩나물님처럼 어머니께서 붕어찜, 메기 빠가사리 매운탕을
좋아하십니다.
그외에는 방생합니다.
낚시는 출조 준비부터 낚은 고기로 요리를 해서 먹기까지라고 생각합니다.
베스나 블루길등 외래어종은 자연인아저씨와 잘살길 바라는마음으로 산에 데려다 주고 옵니다
뽀뽀후 바로 방생요~~^^
외래어종 바로 무덤이지요
아침에 철수하면서 방생~~
밤새워 낚시할땐 어망에 잠깐 모셔두었다가 아침에 사진한번 찍고 방생
가끔 밤새워 해도 사이즈만 재보고 바로 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