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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를 위한 고부력찌

실력이 미천하여 이 장대들이 앞치기와 잘 될 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같은 줄 길이인데도 실력이 다르고... 이게 아마 통일 안된 찌의 부력차이인거 같은데.. 부력이 낮은 찌를 달고 던진게 보통 잘 안날아가더라구요 지금 9g 이상 고부력찌를 사보려고하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빈바늘 앞치기와 미끼를 달고 앞치기 할때가 또 다르죠, 즉 무거워지면 더 앞치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렇다면 고부력찌로 봉돌 무게가 무거워지면 오히려 이게 앞치기가 더 잘 안될까요? 찌가 가벼워도 안날아가고, 너무 무거워도 안 날아갈거 같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찌의 무게는 가볍고(자중)

찌의 부력은 무겁게 (5~7g정도)

만들어진 찌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50칸 이상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힘들어요)

나노 소재로 자중 300%에 가까운 찌를 사용합니다.
장대에 찌가 무겁다고 잘 날아가지 않습니다
낚싯대의 탄성과 봉돌무게의 발란스만 맞다면
4~6호봉돌만으로도 50칸까지는 잘날아갑니다
무거운 봉돌이 무조건 잘 날아가는게 아니더군요. 너무 무거우면 앞절번의 탄성을 이용할수 없게 되더라고요..
저는 장대 원줄을 바톤대까지 짧게매고 6~7호 봉돌 사용합니다.

잘 날라갑니다.
찌를 수심중간정도에 마추어 캐스팅해보십시요.
의외로 잘날아갑니다.
너무밑에두시면 어려움이많습니다.
어떻게 설명드려야할지,
낚시대 마다 일률적이진 안습니다.
저의경우는 세팅후 낚시대를 들었을때, 초리대가 조금쳐질정도의 봉돌무게의 찌로 세팅합니다.
낚시대 탄서믈 최대한 살리려구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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