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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투척시 찌와낚시대 일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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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준 5.5칸을 장대라 칭하고 궁금 해서 글올려봅니다

훤한 낯에는 한두번 캐스팅에 낚싯대와 찌가 일직선이 수워롭게 되는대 이눔은게 캐미불 밝히고 밤만되면 캐스팅은 백프로 되는대 낚싯대와 찌가 일직선으로 되는게 쉽지 않네요

저  개인 취향상 짧은대던 긴대던 육안으로 볼때 좌.우 낚싯대와 찌가 정확하게 1센티 오차도 없이 일직선으로>>>>>>> 보여야 속이 후련한디

그러자니 밤에는 팔아프게 캐스팅을 낯보다는 몇번더 제차 자주 하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장대 캐스팅후 낚싯대와 찌가 어덯게들 일직선 되게 운용들 하시는 궁금 합니다


떡밥낚시가 아닌 이상, 수초에 감기지 않으면 조금 빗나가도 그냥 내버려 둡니다.
자주 첨벙거리는 것도 그렇고, 팔도 아프구요.
앞받침대를 옮기시면..^^;
성격이 그러시면 다시해야죠
전 바닥만 찍으면 놔둡니다
성격이 그러하시니

도리가 없지요.

마음에 들때까지

던지세요.


길어질수록 그 차이는 더 크게 보입니다.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찌가 서기전에

원줄을 당기든..해서

조금은 조정이 가능합니다.
인간의 시야 때문입니다
시야가 보이면 뇌가 거기에 맞게 인간의 근육과 움직임을 자신의 경험에 맞게 컨트롤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케스팅이 잘됩니다
반대로 시야가 제약을 받으면 이쯤이야라는 감각이 우선시 되고 그러면 잦은 케스팅이 반복될 수 있다고 하네요
스포츠 운동선수처럼 훈련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낮에도 눈을 가리고 투척하는 연습을 자주 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낚시하는데 이렇게나 훈련하시는분이 있을까 싶네요ㅋ
배스낚시도 아니공~^^;
저는 그냥 비슷하게만 넣습니다
수초가 많은면 라이트 켜고요~~
그리고 낚시대 물참현상도 케스팅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낮엔 물이 덜차다가 시간이 흘러 어두울때쯤 낚시대안으로 물이 일부 들어와서 케스팅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제가 유달리 성격이 그런거 같습니다 ㅎㅎ
밤에는 찌불이 유달리 또렷 한대 약간 사선으로 빗겨 나가 있으면 신경 쓰여서 집중이 안되네요 ㅜㅜ
ㅋ참 피곤한 스타일이죠~
그냥 놔둬야지 둬야지 하면서도
끝내는 꼼지락 거리다가 다시 또 다시~

ㅋ저랑 비슷한 병을 갖고 계시는군요 ㅜ.ㅜ
제기준은 장대가 4.0 입니다..그나마도 쪼매 빗나가도 그대로 둡니다..그래도 입질은 옵니다..가만 넵두면.,. .자꾸 떤지봐야 팔아프고 스트레스 받고..
풍덩거리서 붕어쫒고...별좋을거 없을듯.,,
저도 일직선으로 안되면 계속 신경 씁니다
너무 심하면 다시 던지고 조금차이면 받침대를 살짝 움직여서 직선으로 만듭니다
어떤 분들은 너무 심하다 싶을정도로 안 맞아도 그냥하시던데 갑자기 입질오면 옆낚시대 챔질 하던데요 ㅡㅡ ㅋ
일직선 맞출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 한계가 있어 어지간히 구멍에 들어서면
무시하고 합니다
옆낚시대 챔질에 웃음나옵니다. ㅎ
그럴수 있지요...

초기에는 간격 좀 무시하고
받침대를 좌우 옮겨 조정하면 보기에 좀 낫습니다.
입질 지점이라면
찌가 더 서거나 더 가라앉거나 하게되면
다시 투척해야겠지요?

그러나
붕어가 근처에 왔다면
먹이를 찾아서
내가 애를 많아 안써도
찌를 올릴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너무 수고하지 마세요~ ㅎ
1.앞받침대 주걱에 축광작업 해두면
받침대보고 앞쏘기로 정렬가능합니다.

2.수초대 공략할때 쓰는
거치형랜턴 녹색 으로 투척지점 비춰두고
투척하면 도움됩니다.
보통 낚시를 잘 몬 하시는 분들이 줄, 각 정학하게 잡고 하시더라구요.
엉뚱한 곳에 집중을 하니 더 피곤하고 입질도 놓치고 들어온 꼬기도 쫓아내고 그러시져.

왼쪽으로 찌가 섰다가 다시 던지면 이번엔 오른쪽으로 찌가 서고 그러신다면 징짜 낚시 몬 하시는 거 마자요.
ㅡ.,ㅡ;
낮에 목표점을 정해두고 캐스팅 연습하시면 숙달됩니다.
아참!
제일 간단한 방법은 원줄을 한 뼘이나 두 뼘 정도 자르는 겁니다.
아주 정확하게 떨어질 겁니다.
앞치기하시죠?
그렇게 엘보는 찾아옵니다 하룻밤의 무리로 몇달 몇년을 고생하죠 원하는 투척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면 찌는 바로 섰다면 앞받침대를 살짝 옮겨 찌랑 일치시켜 보시는건 어떠실지
잘못던진 자리에서 항상 입질이 오는건
내가 낚시를 못해서죠?
그냥 냅두다가
정 거슬리면 받침대를 옮깁니다.

신경쓰다보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일직선맞추고 찌톱드러나는길이 그것까지 다시던져 맞추는 지인이 있네요
예전엔 혼자서
낚시많이 했는데...

요근래 다시 낚시 관심
시간 안되어 낚시 못하고
구경꾼입니다.

저수지 소류지
구경하다보면

대물꾼
기본 10대 이상이 대다수인데

장비도 장비이지만

대 간격
찌 높이
부채살

논산훈련소
내무반 물품대 각도 저리가라~

ㅎㅎ
저하고 비슷한분이세요ㅎ
떡밥낚시 5칸4대에 8칸하나 중간에 두고하는데요
3그램짜리 봉돌 앞치기가 토나와서 쏠채쓰지만
투척범위에 어느정도껏 빗나갈때는
낚시대를 앞받침대 거치하고 안착전에
바톤대를들어1.2.3번대를 물에 거꾸로처밖고
앉아서 원하는 방향으로 바톤대만들어올려 초릿대를 틀어줍니다. 어차피 사선도 잡을겸요
한 15센티정도는 카바가 되는듯하고요
짧은 앞받침대를 쓰신다면 좀더 효과가 있을거에요
자꾸 그쪽으로만 가면 받침대 나사를 돌려야죠 ㅎ
원줄길이 조정해보시거나 봉돌무게를
올려보시는것도 도움되실지도요 ㅎ
^^ 장대 투척이 아니라 짧은 대도 잘 안 되는 1인입니다.
중간에 길게 쉬긴 했지만 낚시 시작한지는 2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이상한 것이 어떤 날은 꽤 잘 되어서 이제 숙달이 되었군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날은 아주 드럽게~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저도 가급적 맞추는 버릇이 있어서 앞치기가 잘 안 되는 날은 고생 좀 합니다ㅠ.ㅠ
저 위에 여느분들같이 너무 많이 벗어나지 않으면 걍 냅둡니다...

게을러서...ㅋ
그렇죠
입질 받은 꼭 그 자리에서
다시 입질을 받을 것 같은데
케스팅 하다 보면 오발이 납니다 ㅋ
그래 다시한번 도전하죠
잘 들어가면 다행이지만
다시 오발 ㅋㅋ
그러면 걍 놔둡니다
성격이 그러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반경 30Cm 정도는 허용 오차죠.ㅎㅎ
채비투척후 원줄(세미줄) 을 가고자하는방향으로 2차넘기고 나서 줄입수 시킬때 (지긋이 당김) 채비는 따라옵니다.
소음이나 진동을 줄이기 위해서도 투척시 아니다 싶으면 입수전 다시 뒤로 빼주는것도 빠른판단및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주중에 2박3일 꽝치고왔습니다. ㅋㅋ
대충 까이꺼~~~~~

비슷하게 들어가서
찌 높이만 대충 맞으면 놔둡니다.

퐁당퐁당은 붕어를 몰아낸다고 굳게 믿고~~~
적당한 편차는
바닥만 찍어면 걍 둡니다.
즐기려 하는 낚시인데...
스트레스 받음 안되지요^^
어후...제 기준 장대는 40대 이상부터인데 ㅎㅎㅎ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군용 @,.@
저는 받침대를 움직임니다 ㅎㅎ
댓글 달아주신 글들을 보니 제가 좀결벽증 비슷 하게 일려로 줄마춤 이네요 ㅎㅎ
저도 왼만 하면 냉면 그릇 범위에서 벗어나도 그러려니 하는 마음을 같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 밑밥효과 더 좋은거 아닌가요?
정히 신경 쓰이면 받침대 틀어 일직선 마춥니다.
뭐 찌 간격이 우끼지도 않치만 그래도 받침대방향과 맞자나요`~

우로 셋 좌로 다섯 벌리고 두개더 뭐 이런식이죠`~
좌우 1메타 아이디 쓰시던분도 계셨어요..
좌우로 흩어진다고 고기 안잡히는거 아녀요..
전혀 상관 없으니 조금 마음을 비우셔도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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