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 큰 처남이 고향으로 돌아와 메론을 키운다고 작년에 제가 그랬지요.
장모님의 깐깐한 지도 아래 큰처남이 키웠습니다.
농협과의 전량거래에서 시장판매로 전환한답니다.
사위로서 작으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비낚시코너에 올렸구요.
여기 자게방에선 판매 대신 이벤트를 해봅니다.
문제는... 없구요.
댓글 다신 조우님 중 한 분께 택선불로 한 박스 보내 드립니다.
마음은 풍성하게 나누고 싶으나 저도 장모님께 계산을 해야 하는 터라... ㅡ,.ㅡ"
# 제목의 메론을 메롱으로 읽지 마십시오.

읽어도 되남유~~~^^
쉽지만은 안할건디...
성공을 바랍니다...
4살베기 딸래미랑 3살베기 아들래미가 좋아라 합니다..
주소 불러드릴까욤??
몇개지요?
한 50개 담겨요?
얼매 미꺼
한통만 배달 좀 해주이소~~^^
먹고싶은 맘에 잠시 정신이.... @@
처남분이 머리가 큰 모양입니다ᆞ
오십 전에 메론 한 번은 먹어봐야 될텐데ㅡㅡ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뭘 이런 걸 다...
댓마이 크던데 ? 첨보네요 메롱 달린거
실물을 꼭 한번 보구시픈데
붕춤회장님은 약으로 쓰고자 하시구 ,
풍님은 오십전에 메론 한번 드시는게 소원이라 카시니.....
참 난감하지 말입니다 ⊙⊙
혹 내무부 허락하에 구매하믄 가격은 싸게 달라 하지 않을테니 맛나고 큰놈으로 보내 주이소~^^
뭘 이런걸다 ㅎㅎ
잘 먹겠습니다~~
환자한테는 비타민c가 필수라는데 병원에서^^
잘~~~먹겠습니다..ㅎ
우리 3살 아들이 참말로 좋아하라 하는 메론~~~
주소 보내 드릴까예?! ㅋㅋㅋㅋㅋㅋ ㅑ
어제 방송 에서 본것같슴다
아!~~~요즘 개니 우울함다
어찌 꼴통이라고...
장모님께서 이 글 보시쥬?
큰알 하나만 보내주시와요.
안일를께요.
메에롱~~~~~~~~~~~~~^.*
-가산동 김 쑥갓-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머리통 같이 생긴 열매여.
맘에 와 닷는군요...
붕춤님께 패스...ㅎㅎㅎ
이런 이벤트는 맨날 꼴찌로 볼까여
지지리도 복없지ㅠㅠ
아~~~! 마시꺼따~~~
좋은일 하심에 박수 박수 박수!
드립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요눔 한박스 사다가 저 메롱이가 피터님이라 생각하고 빠싸~~~ 내리쳐야겠따.
미리 연습하다가...도톨님 작두가 오믄...실전으로 빠싸~~~~~ 끝!
한박스~ 꼭 피터님 맨코롬 생길걸로요.ㅎㅎ
농사 대박나시고 한해 좋은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
2초분들이 만이 무야~
영광 독수공방 하는 사람 필요엄써요 ㅎ
뭐 나야 튼실항께 필요엄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