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대물과의 만남을 준비하시는 조사님들많으신데 고기좀나온다하는 저수지를가보면 좋은자리에 항상같은텐트가 있어서 낮에는 사람이없고 퇴근하고 낚시들어오는것같습니다 꼭 저렇게 낚시를 해야되는가싶어서 넉두리글을써봅니다 누구나 낚시꾼이면 앉고싶은자리인데 손맛좀봤으면 다른조사님들도 손맛좀볼수있도록 자리양보좀하시면 안될까요~ㅜ 장박낚시를 시즌끝날때까지 있을껀지....
민생고가 걸려있는 생업도 아닐진데..
눈살 찌푸리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데가서해요 더좋은데로
깝깝합니다 신고도안되고
다들 나이좀 지긋하게 드신분들인데 이런분들의 공통점이 절대 혼자 안옵니다 본부석 처놓고 술만푸다가 좋은자리앉아서 낚시를하는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빈집은 유용하게 쓰입니다...
저는 주로 떵을 쌉니다...
오줌싸면 발이 젖어요...
♥
가까운 용인 송전지..
봄에가보면..한달은 기본인 분들 많던데..
그 최고의 명당라인이..이제는높은 울타리 펜스를쳐놔서 그림의 떡이 되어버렸죠..
낚시요금 만원내는곳인데도..
민원이 있었나 봅니다.
그게 답입니다
모두 그렇게 하시죠
그럼 그런꾼들 없어지고
좀더낳은 낚시환경이 조성될듯 ^^*
또 쓰~윽
그리고 마무리는 X로..............
나 고기욕심없다~~~
지들끼리 사장님이더군요.. 고기걸면 서로 박수쳐주고..
양평군청에 민원 접수했는데, 낚시금지구역이 아니라서 어쩔수 없다나 머라나.. 참.
ㄱ 1 8 ㄴㄷ~~
인간의 욕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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