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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왔읍니다.

좀 있다 가까운곳으로 이박 갈려고 장보고 왔읍니다. 이십만원 들었네요. 소갈비살,생목살,생삼겹 등등 언제 다먹을지 걱정입니다. 더위에 기절할것같은 예감!ㅠㅠ 허리급이상으로 대박칠수있게 기도해주이소. 꽝 기원은 무시합니다.
장보고 왔읍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ㄸ악 먹거리가 너무 많아, 질투나서 안가르쳐 줄랍니더. ㅠㅠ
어디로 가시려는지 서해쪽 바람이 태풍수준입니다
이거 언제 다 잡숫니 껴~~~~~~~~~~ 어
배 불리 드시고
고기잡을 시간 요리하다 사람잡겠니더 ㅋㅋ
대박 터뜨리시구 무사귀환 바라니더
저도 소갈비살 먹을줄 암미더....^^;
드시러 가시는거로 판단이 됩니다^^

보신 제대로 하시고 오십시요^^

아마 허리급은 모르겠고.. 허리띠가 힘들어 할낍니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좌표 주입쇼!

따라 붙것습니다. @@"
갈떼없음 나로도 적극 추천함니당^^
미끄뎅이 전번이가 000-0000-0000입니당^^
드실게 대박 이십니다.

꼬기를 사러 가야 겠습니다.
배가 고파야
잠도 안오고
열심히 낚시연마에
정진할수 있는디...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저녁 6시에 출조했지만 더위에 짐나른다 졸도할뻔 했네요. 폰트를 잘못앉아서 수심70~메타권 밖에 안나오는데 달은 밝고 배쓰 불루길터에 이젠 바람까지 부네요. 덜커덩 함 해야될낀데 ㅠㅠ
불루길한마리, 메기 한마리 ㅠㅠ
빠짝 쪼아보겠읍니다. 입맛도 없네요. 탈진해서ㅠㅠ
똥바람 터져서 추웠읍니다. 3~5미터로 부는데 감당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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