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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찌맞춤에 관하여 고수님들 고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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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찌(1.5~2M)를 사용들 많이하시는데 2단 혹은 3단 채비를 하시는걸 봤습니다. 분할을 어찌해야는지 궁금하구요,장찌자체 하단에 봉돌로 맞출때 몸통상부의 얼마나 맞춰야 하는지 조언부탁합니다.

장찌도 마찮가지입니다.

스위벨 채비랑 같아요...

제1봉돌은 몸통까지 마추시고.

스위벨로는 찌탑을 마추시면 됩니다.

3분할시에는 찌탑의 1/3 지점에 스위벨 하나 추가 하시면 되는줄 압니다.

그래야 2단 입질시 중후한 올림을 볼수 있읍니다...

정답은 아니구요....제 경험상.....
제가 사용한 장찌는 1m 조금 됐는데..

찌맞춤은 편납으로 찌가 눕게 맞추고

좁쌀을 달아서 찌가 가라앉게 한후

편납을 잘라서 케미꽂이 노출 했습니다..

근데, 장찌는 진짜 투척이.. ㅠ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가까운 손맛터 로 직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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