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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찌~ 장찌~ 몇가지 여쭤봅니다. ^^;;;

이리 저리~   노지탐이  안생기니,

월척지만  기웃기웃~   또,  옆길로  샌듯 하네요.

 

근무중에도   한가한 타임에  기웃~

어랏~  이거슨 !!!!

 

쭉~  하늘을  찌른다눈....    장찌 란   것인가 ~^^??

 

순간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 저거  하나  꼽아가 ~  프로분들이   말씀  하시는

    솟아랏 !!!!   찌맛  봄    좋겠당~~~ '

 

 

생각하며,   상대자분   전번은   스캔  하고.

바로~ 통화하고...    지름신에      감사하며,

이체  이뤄지고,   혼자  만족감에     피식  웃네요. !!!  ^^

 

 

자~~~   질문  3가지만  드릴께요 !!!

 

사진상 좌  세번째~ 대략  70~80 cm   대는

군계일  특 물방게   대짜?   직접 보니. 정말 긴데.

저건   싸이즈 오버로  그냥  대롱통? 에  왔는데요.

 

들어  갑니다.  ~~~

 

1.  장찌  보관법.

   항상  눕혀서  보관한다.

   아니다, 눕히나   세워두나    무방하다.

 

2.  총  8  점.   제가  써 보이     얼마나   쓰겠슴까 ??

     설분이  하시는  말씀이  좌측  군계 1점당  3만짤.

     걍  그람 테스트만  해봤다눈데.  ㅎㅎ

     10 만언임,   꿀~  같아   낼름..

   

    자~   6월   무.분시   2~3 점.   함께  보내려는데.

     포장  방법  좀  공유해   주시구요.

 

3. 노지  출조시   3.2칸   정도에   저런  장찌!!!

    한대 정도   써보는것도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물론  항상  그곳은    맹탕  입니다.  옥시시~~

 

 

맛점들   하시구요 ~^^

전.....   좀   자야    오늘 밤두   지키겠죠.

                                     

                                               이상   입니다.

장찌 장찌   몇가지   여쭤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장찌 장찌   몇가지   여쭤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에어캡이랑 지관이 답일듯 하옵니다...
찌다리쪽을 스티로폼이나 말캉한거에 꽂거나 집게로 물려서
거꾸로 세워 관리하시면 될거 같네유.
1 . 장찌 보관 ..
눕이나 세우나 ,
별 문젠 없을것같고
다만 낚시후 낚시대 집에
보관 마시고 (눌리거나 하며 찌 파손)
개별적으로
투명 찌 케이스 에 보관 ..

2 . 포장방법은 ..
투명 찌 케이스에 넣은 다음
단단한 지관에 넣는게
가장 이상적임

3. 사용 장소 ..
1.5 이상 수심에
맹탕 이면 노지나 양어장 이나
사용 가능 하겠습니다..
비싸고 긴 찌라서
노지는 비추천 합니다. ^^

근데 ..
너무 막 ..
퍼주는것 아닙니까?? ㅡ.,ㅡ "
찌몸통 안눌리고
파손만 안되면 됩니다
제가가진 장찌는 분리형들이라
톱길이만1200이상 이네요
가끔노지서
지롱이 꼽아
수심나오면 2미터찌 블루길도 몸통찍습니다
지관이 제일 안전합니다.

1m 이상은 우체국택배는 접수 안해주기도 합니다

저는 그냥 아무곳아나 두는데..별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가지고 계신 찌를 유료터용찌, 노지용찌로 나누어 사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양어장에서는 60cm~70cm 사용하는 것이 채비 운용 및 찌맛 볼 때 좋습니다.
양어장 대부분 수심 2m이상 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찌 맞춤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유료터 갈 때는 그때그때 찌 맞춤하여 낚시를 시작합니다.(처음 먹이질 할 때는 이전에 쓰던대로 하다가 1시간 가량 지나고 찌 맞춤을 합니다.)
유료터에서 0.01g차이로 찌맞 및 조황 차이가 있는 곳이지요....(피곤합니다.)

노지에서는 수심에 따라 다르겠지만 2m이상 수심일때 60cm이상 찌 사용을 권장합니다.
노지에서는 예민한 찌 맞춤은 그리 필요하지 않으니 어느정도 찌맞춤만 하여 바로 낚시 진행 가능하게게 구성합니다.
대전 공주 유료잡이터에 붕어가 별로 없기도 하고 전투낚시에 피곤하기도 하고, 편안하게 힐링 겸 노지로만 다니네요.ㅎㅎㅎ
노지에서는 잡으면 기본 3~4짜 사이이네요.ㅎㅎㅎ

찌보관은 투명 찌통에 채비와 같이 넣어 두고 이틀이상 한 쪽 투껑은 열어 습기 제어하시고 보관하시면 됩니다.
찌통에 보관시 세워두시면 실수로 발을 피할 수 있겠죠.
찌날라리 있는거면 빨래줄에 널면되는데,
없으니 찌대롱캡에 구멍있는부위에 못으로
걸어두심 파손없이 감상할수있슴다.
단 같은 꾼이 진열된 찌를본다면 눈독들일
수도있다는거 참고하세요.
사용해보고 경험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일반적으로 장찌는
"경사가 심하고, 수심깊은" 계곡지(예를들면 충주호 등의 대형의 계곡지)에서나
사용 가능한 것 아닙니까?

"경사가 심하지 않거나 수심 얕은" 터에서는
찌몸통을 보기가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요?


"경사가 심하지 않거나 수심 얕은" 터에서
찌몸통 보신 분 계신가요?
저한테는 무용지물 이네요

당쵀 찌를 보지 않는 자동빵 전문이라서
규민빠님~^^;;
빌딩 있어본들, 하루 8끼 먹는거 아니잖아요!! ㅎ
마~ 제 능력하에 오버 없이, 나눔 행위이니,
걱정 마옵서서~^^;

부처핸섬님! 가관 일듯 하구요~^^

붕어가고파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리우며,

육짜방생님! 말씀대로라면, 초이스 잘했네요.
제가 가는 그곳은, 제방이 어마무시하게
한 15m 정도 되는곳으로, 예전 지인동생.
야성 7.0 대로 앞치기 하니. 초리서 2~3m에
찌가 선다하니~ 마이 깊은가 봅니다.

암쪼록 낼부터, 비 잡혔다하니~
사천 집에 가성~ 유툽~ 열심 보고,
실로, 채비 묶는법~ 연습이나 해야겠네요.ㅋ

하우스는 위험할듯하고....
양어장이라도, 가야 할터인디~
막 밤~~ 함 지켜볼께요.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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