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매복의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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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붕남 / 2013-11-21 17:00 / Hit : 2967 본문+댓글추천 : 0

40~46에 맘에드는찌 받침틀까지 행복합니다ㅜ ㅜ 잔고는 없습니다 ㅜ ㅣ

양반펑키붕어 13-11-21 17:14

오~~~축하합니다. 완전 신나시겠어요~~ㅎㅎ

소요 13-11-21 17:22

ㅎㅎㅎ 마음껏 지르시고 흡족하시기까지 하면 더할나위 없네요

축하 드립니다

sm 13-11-21 17:34

재수씨한테 혼날일만.?ㅋ

소박사 13-11-21 18:07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는 일입니다

나무아비타불.......

바람난지렁이 13-11-21 18:51

추카드립니다..

잔고야 뭐~~~ 바쁘면 택시타면 됩니다.

열혈붕어 13-11-21 18:58

낚시창고보면 한숨만나옴니다ㅜㅜ

피터™ 13-11-21 19:33

열혈붕어 /
출소행님 모시고 함 가까예? ^^"

JSK아까비 13-11-21 19:58

장비마련 하고 나서

텅긴 비자금통장을 바라볼 때면

인생무상함을 느낌니다 ㅎㅎㅎ

수원가서 고기 먹으러 한번 가야되는 데욯ㅎㅎㅎ

아놀드f 13-11-21 20:49

다음주 평일 낚시갑시다.까스렌즈도 줘야하니..

효천 13-11-21 20:55

잔고가 비워도 울지는 마시고,,,,ㅋ

축하드립니다.

샬망 13-11-21 21:21

장터엔 잘 안가다보니.....
화개장터가 생각나네요. ㅎㅎ

황금빛잉어 13-11-21 21:51

와...장터에서 맘에드는 물건 찾기 진짜 어렵던데...
마음이 훈훈하시겠습니다.
즐겁게 잘 읽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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