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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쓰레기들 정말 많네요...

오늘 군계 찌 쌍둥이 사월이 5점 올렸는데... 빠른 거래를 위해서 2.5에서 2.0으로 내렸는데... 어이가 없어서요~~ 내고 내고 내고.... 돈이 없으면 쓰지를 말던가... 그놈에 내고는... 가격 대충 알고 하는거 아닌가요??? 적당히들 했으면 좋겠네요...

할애기 못할애기 분간할정도의 나잇살이라 생각하고 한마디 하겟습니다.

싸고 비싸고는 내 알바 아니지만 싸게 사려는 마음에서 하는것이니 이해해주면 어떠런지요.


그져 화를 돋고져 하는 애기는 아닙니다.이정도 글은 좀 아니다싶어 그럽니다.

아니팔리면 비쌋던지 무언가 부족햇던것은 아니겟습니까?
팔려는 사람은 한푼이라도 더 받고싶은,,,

살려는 사람은 한푼이라도 싸게 사고싶은...

가격이 안맞으면 거래불가!!!

그렇다고 쓰레기 라는 단어는 좀...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시원한 맥주나 한잔 하세요~
그러니깐 중고 장터죠.....쓰레기란 단어보단 좀 심하네요?라고 했으면 이해들 하셨을텐대.......
역관광 인가여? 좋은거래 하시길!
거래는 흥정이 제맛이지요 ~~조금 높게불러서 시원하게 깍아주십시요 ~~^_^
Negotiation
Nego.
그냥 우리말을 씁시다.... 에누리.....
원뜻에도 맞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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