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님의 요청으로 쪽지를 공개합니다

국감장도 안닌데 떠나고 오고 갔음을 수치로 제시하라.  이건 억지에 가깝습니다.  언제 월척에 가입하셨는지는 알수없지만 약몇개월전까지 글에호응도하시고 가끔  글도올려주신분들 거의 뵈지않습니다.  이유는알수업지만 원글의내용에 관계없이 농으로일관하는 모습에 끼어들면 같이  도매금으로 넘어갈까는 조금의걱정도 내포되엇으리라는 개인적생각입니다.  들리지않는 분들의닉을 일일이 거론하지는 않겟습니다.  푸르메님이 잘했던 못햇던 오늘 종일 푸르메님을 비꼬는 글을 올린 사람들의  지금 까지의  댓글을 수고스럽지만 확인해보십시요.  푸르메님이 일당백으로 싸우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여기에 이런저런 수치를 내노아라는 님도 일당백의 백에 속하지 않을까요.  그만합시다.  제말이 택도아니다는 생각이드시면 카피하여 공개하여도 좋습니다.  맞던 안맞던 궤변이던 공개하여 주시면 좋겟습니다.  인민재판이라도 열어봅시다 이상이 장화님께서 저에게 보내신 쪽지의 전문입니다만 공개해달라고 하심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진흙탕속에 끌고 들어가시려는 의도였다면 착각하신것입니다 반론한번만 하고 푸르메님의 답변을 기다리며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가렵니다 수치화된 근거를 달라 라고 한 부분이 억지라고 하셨습니다만 그간 푸르메님께서 제기하셨던 이슈에는 본인만의 근거가 있으셨더랍니다 이번에는 그 근거를 명확히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아래 제가 쓴 원글에도 분명히 나와있지만 소위 친목질 이라는것을 시작하는 단계인데 그런 폐혜가 있다면 알려주심이 그만 두던지 수위조절을 할것인지 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될것이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하오니 억지라고만 생각지 마시고 앞으로의 소위 친목질에 있어 조금이나마 해당 커뮤니티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그리고 기존회원 및 신입회원들에게 이질감을 주지않는 친목질이 되기 위함이니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