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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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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일이였다..학교 마치고...집에 가는데...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라... 돌아보니...어떤 고딩 누나들이 날 부르는거였다...놀랐지만...순진한 마음에 가봤다... 그 누나들중에 좀 예쁘장한 누나가 나에게 돈좀있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당연히 없다고 했다... 그러자 누나들이 무서운 표정으로 날 노려보고는...뒤져서 나오면 죽는다 하더라... 누나들이 무서워서 주머니에 있던 5천원을 줬다... 그러자 그 예쁘장한 누나가 미소를 짓더니...그돈을 받고는 나에게 가슴을 내밀더라.. "야 5천원 어치만 만져..." 너무 두려운 마음에 만졌다...얼마 정도 만졌을까....누나가 "됐어."..하더니 가보라고 하더라... 난 좀 어이가 없고 화가 났ㅁ다...내표정이 확변하는걸본 누난 좀 의아 한 표정을 짓더니...나에게 묻더군... "왜? 무슨 할말있어?" 나는 용기내서 말했다... "저....만원 더 있는데요............................." 그날 뒤지게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날 보내세요^^~♥ 시원하게 한번웃어봐(^_^) ㅋㅋ

ㅎㅎㅎ
그냥 '5천원치 외상 안될까요?' 하면 더 맞으려나? ㅎㅎ
ㅋㅋㅋ 발직한 녀석이......자꾸만칠라꼬~
우와 대박 !!

이거 실화입니까?

겁나게 웃끼네요 ㅎㅎ;;
그건 저도잘..ㅋㅋ재미 있어서 퍼왔어요ㅎㅎ
저 같으면 찌찌누나야 돈 도로 주고 내 찌찌 만져~~거시기는 따블
나같으면 팔수있는건다팔아 가슴이없어질때까졍
만져불지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 쓰믄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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