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부터 운빨이 좋아 쟤시켜알바님의 무분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백련산을 두고 떨어져 있는 사이라 바로 찾아 뵈었습니다.
나눔해주신 버프
촉감도 좋고, 봄, 가을에 사용하면 아주 딱입니다.^^
근데 뭔가 더 한아름 안겨주십니다.
만지기 좋아하는 저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장갑과 양말, 바늘은 강생이 잡으러 깔때 써봐야 겠습니다.ㅎㅎ
쟤시켜알바님 감사합니다.^^
이상~타.ㅡ.,ㅡ
축하드립니다.
좋은인연 되십시요..^^
택배보다 직접 수령하는게 더 득이군요.
하드락님, 무하하5님 축하 감사합니다.^^
대꼬쟁이님, 현금요? 다시 가볼까요? ㅎㅎ
고지비님, 빤쮸도 좋죠.ㅎㅎ
지척에 계셔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노지사랑님, 그러게요... 잠시나마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상하네...@@@@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두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 빤수 없는데
쟤시켜알바님, 지척에 계신데 미리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선물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어요~~^^
그냥허당님, 축하 감사합니다.^^
검정과하얀붕어님, 버스 떠났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붕어와춤을님, 작은데 가능하시겠어요? ㅋㅋㅋ
축하드려요.
기절이 아니구유???
텨~==3===3=3
책상 서랍도 열어보지만 별 거 없고....
내일은 창고 좀 뒤져봐야겠어요 ^^
나는 잊고 있지만
틀림없이 새로운 주인님을 기다리는 그 무엇이 나올 것도 같습니다 ^^
올리신 내용....새해부터 뜨끈뜨끈합니다
년초부터 훈훈합니다~
헐...수우우님 사람 볼줄 모르시ㄴ....
배달대행 분 보내셨나봐요...
어떻든 축하는 많이 드립니다~^^
윗분들의 의견을 종하파면
알바님 대면하렴
청심환이 필요… 아.아입니다
댓글들 다 보고 있는 중....
잡아보이머하노님, 알바님이 모니터링 하고 계신데, 감당이 되시겠어요? ㅋㅋㅋ
별빛낚시님, 맞습니다. 내게는 의미없는 것이지만, 다른분들에게는 소중한 물건이 될 수 있죠.
나눔은 사랑입니다~~^^
두바늘채비님, 생각나실때 연락을...^^
대물도사님, 빤쥬 없으시면 하나 나눔드릴까요? ㅎㅎㅎ
제리님, 축하 감사합니다.^^
밀짚모자루피님, 헉! 알바님 그짝으로 지금 뛰어가고 계실 텐데...ㅎㅎㅎ
콩나물해장님, 그냥 뵈도 마음이 안정되던 데요...ㅎㅎ
쟤시켜알바님, 명단 적어서 보내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