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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출조시 만나게 되는 예쁜"시냇물" 그 "시냇물"이 흐르면서 소리를 내는것은 물속에 "들쑥날쑥"한 "돌맹이"가 있기 때문이겠죠. 그 "들쑥날쑥"한 "돌맹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흐르면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들쑥날쑥"한 일상들이 있기에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월님들~~ 넷상에서 만큼은 "불협화음"없이 재미있고 유익한 인연의 끈을 만들어 가자구요. "불특정 다수가 보는 넷상에서 서로 공격하고 싸우면 본인들의 인격만 깍일진데" 날씨가 춥네요...허나 마음만은 따듯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모~든 월님들...화!이!팅!...씨-__^익

맞는 말씀이지요~

괜히 가입했나 후회도 잠시했어요~

너무들 어른들의 모습이 아니라...

하지만 이렇게 따뜻하고 좋은분이

더많아서 다행이고 그래서 오늘도 즐겁습니다~^^

권형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분들께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십시요....^^
여기요...

바람막이 횐님분들이 있어 따뜻하답니다...씨-__^익
저도 언제부터인가조금씩 맘이 멀어져갑니다!
여러선,후배님들이 계시니 이렇게 붙들고있지...ㅜㅜ
"불특정 다수가 보는 넷상에서 서로 공격하고 싸우면 본인들의 인격만 깍일진데"
이글보고 반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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