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라묜 묵겠십니다 돌문어 삶은 물에.. 지인중 (한해위 선배) 회는 안묵음서 꼬기는 잘잡는 양반 있십니다 문어 필요한가? . . 라묜에 넣을거 몇개 되겠능교? 알땁 30마리~ ㅡ.,ㅡ 을매나 잡았길래.. 한 100개이상은 잡았지? 뱃값이5만언인디.. 암.. 100개는 잡아야제~ (이분덕에 한국산 참치,10키로 대방어.. 5지칼치 쿨러째로..) 맛저 하입시요~
라면 끓여 먹게요...^^
가는데.
그냥
집에가고싶다요.
라면에 문언디.
뒷고기가
참
거시기 하네요.
보냈는디..
갸들이 설까지 기어갈라믄
2년만 기둘리셔유
숙자님
꼬기좀 고마 받고싶습니다
삼치준다캐가
고등어만한거
생각했드만
대삼치..
7짜ㅜㅜ
감사해유님
쟁여놓고 묵음
질립니다ㅡ.,ㅡ
살모사님
제가 바다출조가믄
용왕님 파산해유
용우야님
그 귀한 뒷고기를..
바꿔디려여?
못먹는..술생각이..마구 나네요..ㅠㅠ
선수십니다
7마리 삶고 오징어 짬뽕 두개
끓였습니다
초율님
제가
기름장에 문어다리하나에
술한잔 말아들일수 있는디..
오시렴니까?^^
부럽슴돠~~!!
소고기 좋아해유ㅜㅜ
다이어트 한다고 저녁 굶었는디
괜히 클릭해가지고서는...ㅡ.ㅡ
맛있게 먹음 제로칼로리 입니닷
이건 염장이군요`!!
문어`! 다리 항개만`~ㅠㅠ
가유
선배님도 좋은 분을 두셨군요.
저 같은 경우 오는 분도 완전무장 시키는 스타일이라
다들 근처에 오지도 않는데 말이죠 ㅋ
거기다 깐새우 두마리면 바로 해물탕이죠.^^
못되어 지십니다.
문어만묵다
질려서 라면 묵었다능
남이주는거 먹는게
젤 맛난거 아입니까?
리택시님
대왕문어 항개
잡아디려여??
더 맛난거 드십시요
꾼들의 낚원님
이양반이 낚수는 좋아해도
먹든건 안먹어서ㅡ.,ㅡ
저처럼 방생은 안하더군요
(짬처리반입니다ㅜㅜ)
알바님
두채님같이
천사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