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BTV로 낚시방송을 보고있는데 프로님이
나오는 방송을 보는데 눈에 익은 저수지가 나옵니다
제가 했던 자리 제가 찌 10개 세웠던 곳에 찌를 세읍니다.
수심 거의 50~60 나옵니다 미끼갈때 찌길이랑 멈춤고무
보니 수심은 저랑 같더군요 첫미끼 지렁이 헛챔질 연속
미끼 옥수수 교환 5치 6치 마릿수 제 상황이랑 같았습니다
저녁무렵 새우로 바꾸더군요 저또한 새우로 바꾸고 했는데
전 꽝 프로님은 30센치 준척 발앞에서 터진 대물
전 혼자 독탕 수심이 낮아 발자국 소리조차 조심하게 낚시를
했는데 왜 꽝이고 프로님은 똑같은 포인트에 수심 50에
방송하며 라이트 키고 산만하게 하는데 월척에 준적에
대물.. 뭔가 이상합니다 전 그자리 두번 쪼았는데
잔챙이 손맛만 봤는데요..
찌도 3호 저부력 원줄 3호 바늘또한 작은걸 쓰는데
여건은 제가더 좋은데 말이죠 ?
혹 낚시방송 편집해서 고기 바늘에 걸어 잡은척 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방송에 비판하거나 테클은 절대 아니구요
궁금해서 질문하는겁니다
저는왜???
육군탈모총장 / / Hit : 1714 본문+댓글추천 : 0
어복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보더군요..
설마 방송에서 장난치겠습니꺼?
알면서도 속아? 주자고욤^^~
ㅠ 두번 꽝치고 다신 안온다 했던 곳인데..
또가고 싶네요 ㅎㅎ
복인데ㅜ
소류지 중간에 보다 더 갈껄요 ..
전역이 수심 50에서 미터도 안되구요
.. 신이시여 저에게 어복을 주소서
소싯적 낚시 모르는 후배나 어린 동생들 친구들 낚시하자고 저수지에 데리고 갔다가 몇번 당해봤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줄 서서 물어주는데에는 그 어떤 답도 없습니다. ^^;
프로니깐요 ...프로란걸 고스톱쳐서 따낸게 아니잔아요 ㅎ ...
가끔 낚시가면 하루죙일 입질없다고 투덜대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무시하구 옆자리 앉아서 몇대 핍니다 ...대를 다펴기전에
보란듯 한수 합니다 .....제가 프로라기보단 ㅋ 잡는사람은 다 잡는다 란 말이 됩니다 ....^^
걍 잡힐고기는 분명 오니깐 ㅎ 느긋하게 쪼아 보세요
낚시대 편성에서도 차이날수있고요
미끼운영이나 미끼크기 차이 작은차이에서
조과가 다르다고생각됩니다...
남이하면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
뭐이런느낌이신듯합니다^^ㅋ
믿읍시다....우리보다 낚시를 잘하거나......아니면 운7기3이라고....그런거 아닐까요?............ㅎㅎ
모두다 연출이라잔아요~~^^
상업적인 성격으로 맨날 꽝치는거
방송했다가는 장사가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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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틀 낚시를 하루낚시로 편집?
6 운빨 ~~~~
7 행운 ~~~~~
8 오예 ! 재수 ~~!
저의 예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