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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는......이런일이 있는 줄도 모르고 어제 저녁 '일터에서 생일상' 이란 글을 퇴근전에 올렸고 오늘 출근해서 잠시 자게판을 열어 보았을때 채바바님 은둔자님 권형님 공간사랑님 삭제건님의 글을 보고서 '아~ 어떤 좋지 않은 일이 있나 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조금전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삭제건님께선 저의 실제 이름인 '이 정원' 이라는 것을 모르셨을테고 또 '정원' 이란 닉네임이 나무와 꽃이 만발한 '정원' 그져 ~ Garden 이란 정도로 가볍게 아셨을 것이고.... 그리~ 아름다운 단어로 저를 칭해 주셨으니, 앞으로 더욱 더 오래 오래 살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오후 시간 입니다 ^ ^; 월척 ~ 자게판은 서로 서로 나누고, 얻고, 공감하며 삶의 극히 일부분인 어느 한 쪽을 공유하는 것이란 생각에 일터에서 잠시 잠시 그 고단함을 풀 수 있는 '즐거운 놀이터이다' 란 생각인데..... 이 놀이터에 모든 ~이웃들에게 어떤 피해나 손해를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 또한 예전에 '우키요에' 란 닉네임으로 월척 이웃에게 입은 너무나 큰 상처를 아직도 치유하지 못한터라......이번에 저를 그리 표현해주신 삭제건님의 사과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삭제건님~~~ 혹 다음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물가에서 뵙게될때 ~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 나눌 수 있는 서로에게 정겨운 월척에 이웃으로 남고자 합니다 ^ ^;
저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멋지십니다~

낚시하시는 모습이요 ^^

평안하시죠!!!
너그러우신 마음쓰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__)
정원님~고개가 저절로 숙여 집니다 ㅎ
넓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__^
멋쟁이 정원님!
늘 함께하시며 정겨운 놀이 마당 만들어 주세요
너무도 예쁜 소류지입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안 좋은 기억은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
남자보단 마음이 넓으십니다!

넓은 마음과 말씀에 따뜻한 봄이 느껴집니다!

자방엔 가입후 처음으로 댓글달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아름다운 단어라 하시고... 그래서
오래사실것 같다는.....


유머러스하게 사과를 받아주시는
정원선배님 대인배이십니다
정원님 멋집니다~ㅎ

로드 달랑 들고 플라이낚수만 즐기시는줄 알았는데~

스파이크 받침틀에 다대낚수도 하시는군요~

정말 멋집니다~

별표 장화가요~

켁!
소름이 살짝 돋을 만큼의 전율이 느껴집니다.

글에서 묻어나는 진정성에 감동을 느낍니다.

늘 안출하세요. 사실은 정원님이 여자분인줄 이번에야 알았네요.

저는 요리사 계통일을 하시는 남자분인줄 알았어요.
서로에게 정겨운 월척에 이웃으로 남고자 합니다...

넓으신 포용에 마음을 저도 본받고 싶군요~정원님 화이팅 하십시요~^ㅡㅡㅡㅡ^
헉~~
미느리님이 먼저 제가 할 댓글을~~
미버요~~~^^
감사한 마음을 남깁니다~ 늘~吉日과 함께이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월척에서 정원선배님을 알았을때 왜 일본이름을 쓰지 누굴까??

그리고 단 한장의 번개팅 사진이 월척에 올라왔을때.....

그 당시 문득 든 생각 그래도 여성분이신데 당황스러우시겠다.

하지만 거친 사내들사이에서 때로는 당당함으로 때로는 섬세함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내시는것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너무 화려하시지 않으시면서도 아름다운 그 무언가를...

항상 멀리서 응원하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작은 인간으로 태어나 이 큰 세상 어찌할수 없고...

그렇다고 큰 인간으로 태어나 작은 이세상 어찌하면 무엇하겠나이까..??

정원님의 마음 그 무엇보다 크나크네요...

질타보다 감싸안으려는 마음 가슴 찡하네요..
정원님 걱정 많이 했습니다.

넉넉한 인품에 감사드립니다.

잊어주시고 또 즐거이 반겨 주십시오
역쉬~~~~~최고 싶니다...ㅋㅋㅋ

늘~~~행복하세요....
^0^

저한테

도시락 빚진거 않잊으셨죠?

느닷없이 생각나네~^^
포근하게 감싸주시니 감사드림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원님 잘계시지요??

속으론 많은 걱정이 앞섰는데 이리도 넓은 아량으로 넘겨주십니다..

본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자게방에 들어와 보니 밤사이에 이런 사태가 일어났더군요.

답답한 마음만으로 사태를 지켜보기만하고 있던차에 정원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아주 시원해졌습니ㅏㄷ.

그져 술이 원수고 술이 실수를 크게하였습니다.

사과의 글도 진정성이 보이고 또한 여러번 사과의 표시를 하였는데도

자꾸만 일이 커지는것 같아 마음이 않좋은차에 이렇게 정원님이 통크게 용서를 해주시니

제가더 고마운 마음이 생기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정원님의 바람대로 이제는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원님 마음쓰심에 찬사를 드립니다

저도 정원님이 여성인것을 이번일로 알았읍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소소하지만 결코 허술하지않은 정원님글 자주보앗습니다

역시 글에서 느껴지던 그 인품 그대로시군요

언제 인연된다면 원두커피한잔만 얻어마시겟습니다^^
정원님..

이곳에서 알게 된 몇몇 분들중에 참 멋진 분이십니다..

처음 통화할때 수화기 넘어로 들어오던 목소리에 깜짝 놀랬던거 아시죠??

앞으로도 좋은 모습 자주 보고 배우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진심으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많이 배우고 깨닳았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성함 만큼이나,,마음도 아름다우시네요^^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십니다.^^
정원님!
고맙습니다.
많이들 우려하셨는데,
오히려 남자들 보다 넓으신 포용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철없는 아이들 다투는 듯한 월척지를 보면서
실망도 하셨겠지만,
허물도 아름다움도.......
모두 내가 아끼는 월척이기에 보듬어 가시는 줄 이해합니다.
이렇게. 좋게 받아들여주시고. 실수란것도 하나하나좋게해주시니. 모든분들의심려를덜어주시네요. 상관없는얘기지만역시 어머니. 라는 큰 이름이떠오른다는 . . . 쌩뚱맞아죄송해요. ^^
남자들보다 맘이 넓으시니.... 그리고 정원이란 단어에 그렇게 깊으뜻이 있는줄오늘에야 알았네요^^
정원님 항상 웃는일만 가득하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정원님 홧팅입니다~~
언젠가 제가 말씀 드렸죠?

멋쟁이 이시라구요^^*
넓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_ _);;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읍니다!!
잘하셨습니다
젊은사람이 술많이 마시고 웃자고
똥인지된장인 모르고 글을썼는데
아마 많이후회 했을겁니다
이곳에서 상처받으시는 일이 없으셨음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느을 즐거운 일만 있으셨음합니다 ^^
주제 넘지만 정원님 처럼 따뜻한 마음 본받길 바랍니다~

일단 저부터 그럴거구요

정원님! 성함이 마음만큼 아름다우십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정말 오늘 야간 업무 하면서 자주 느끼지 못하는 "이해" 와 "너그러움" 을 얻어 갑니다..
여성분인줄 몰랐습니다

그외는 위에 댓글다신 월님들이 표현하신것과 같습니다

덧붙이자면 아마 뽕님도 정원님이 용서하시고 보듬어주어서 고마워 할것 같습니다,,,,

정원님글과 월님들의 댓글 보면서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납니다 ^^&
어머님 같은 포근함이 느껴지내요..^^*

늘~행복하세요..
휴~
걱정 많이 했는데....
넓은 마음으로 감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했겠지요.

참말로 우리 사회에 큰 누님같습니다요.

전에 우끼요에때 일에 상처는 빨리 잊으 버리시길 바래봅니다.

아주 고맙고 잘하셨습니다.

항상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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