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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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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마눌님이랑 동네 투표소에서 한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울 동네는 바쁘게들 사시는지 거짐 노인분들이 줄서서 투표하시데요. 그 중에 이 중노인네 부부도 낑가서 투표하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했습니다.^^
저도 다녀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잘햇슈~

위에분은 산적~아래계시는 분은 미소천사 공주님같습니다~

텨~텨~~~~
수고하셧읍니다..

저도 곧 출발할라고요 ㅎㅎㅎ
빼장군님 저 미소가 천사라곱슈???

켁~ 딱 보믄 완존 뺑덕어미 뺀질이 미소랍니다.ㅜ


부르스님~ 엉렁 투표하세유~^^
오류1...

오류라는데유...
그려유~ 내 인생이 저 마눌님 만나가꼬 오류났시유~ㅜㅜ

못딸님이 어케 해주실라유?ㅋ
증거사진은 요청 안했는데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홍길동...

서울에 살면서도

투표하고 싶어도 투표 못하는 못달....
하얀비늘님

넘 막나가시는거 아녀요?

제가봐선 아무래도 오류내신분은 형수님 같은디.....
사모님 이마에 덕과 재물이 붙어있슈

허연님은 참 좋것슈..내년부터

자유를 얻을수 있어시니.나는 아즉 멀었슈
녜~ 마눌님 덕에 먹고 삽니다.ㅠㅠ

이제 속들이 편하시쥬? 나쁘~~~ㅜㅜ
허연님 삐졌쥬

나두 맨나당 그런말 듣구 살아서

한편으로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쁜거는 좋은거예요
미녀와 야수 완결판
지는 미남과 야수녀 인디 ..
손가락열개피면 안되유
선거법위반이랬써유
비늘님이야 당연히

미녀와 야수 종결판 맞구요

둔자님은 더하면 더했지

남 말 할 자격 없을것 같은데요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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