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눌님이랑 동네 투표소에서 한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울 동네는 바쁘게들 사시는지 거짐 노인분들이 줄서서 투표하시데요.
그 중에 이 중노인네 부부도 낑가서 투표하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했습니다.^^
저도 다녀왔습니다.
하얀비늘 / / Hit : 1933 본문+댓글추천 : 0
위에분은 산적~아래계시는 분은 미소천사 공주님같습니다~
텨~텨~~~~
저도 곧 출발할라고요 ㅎㅎㅎ
켁~ 딱 보믄 완존 뺑덕어미 뺀질이 미소랍니다.ㅜ
부르스님~ 엉렁 투표하세유~^^
오류라는데유...
못딸님이 어케 해주실라유?ㅋ
서울에 살면서도
투표하고 싶어도 투표 못하는 못달....
넘 막나가시는거 아녀요?
제가봐선 아무래도 오류내신분은 형수님 같은디.....
허연님은 참 좋것슈..내년부터
자유를 얻을수 있어시니.나는 아즉 멀었슈
이제 속들이 편하시쥬? 나쁘~~~ㅜㅜ
나두 맨나당 그런말 듣구 살아서
한편으로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쁜거는 좋은거예요
지는 미남과 야수녀 인디 ..
선거법위반이랬써유
미녀와 야수 종결판 맞구요
둔자님은 더하면 더했지
남 말 할 자격 없을것 같은데요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