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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쩔수없는 꽝 꾼 인가봐요

저도 어쩔수없는 꽝 꾼 인가봐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삼일째 이자리 파고 있네요 첫날 아홉치한마리
저도 어쩔수없는 꽝 꾼 인가봐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다음날은 루길이 한마리 오늘은 매기한마리 낚시를 고마 댕기라는 하늘에 뜻일까요 그래도 누구보다는 낮지요 9치라도잡았으니 ㅋㅋ

그누구가 ᆢ 혹 해가비치면 생긴다는분 ᆢㅋ

낚시의 기본은 하고 계시내요 꽝^^
누구보단 오만배 낮지요..

월척에 누구보다 못한분은 없씸다..

오늘은 될것 같은디요!!!
4짜 언냐가 품 속으로 들어오지 싶습니다.
열심히 쪼아 보십시요.
즐낚하시고 즐건 일상 되십시요.
대나무님 저두 잡고싶어요 붕어


무님 후환이 두렵지 안은가봐요


불금님 막철수하고 가는길이에요
불금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래도..
깨끗하고 아담한 곳에서
참한 붕어가 사는곳이네요...
각일병을하면 혹시나?...ㅎㅎ
석천공님 각일병 해도 잡괴기만 반겨주네요
술친구하자구요
뭘 새삼스럽게...

원래 그랬잖아요.===333
꽝인줄 알고 좋다고 들어 왔더니 ㅜㅜ

축하드립니다 ^^
이박사님 한태는 아직 부족하죠


경산대표님 저두 경산 살아요

월송님 워리도 아니디유ㅋㅋ
감사요
내 나와바리 좀그만파이소

괴기도 못잡으면서~^^;
일등아우님 몇일째꽝 이지요
내본거만해도 몇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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