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성치 완전 팬이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얼마나 재밌게 봤는지 모릅니다ㅎㅎ
속이 깊은 효자네요!
비하인드가 나올수록 멋진 얘기가 많더군요.
윤발이 행님도 멋지구요
지하철 타고 댕기고
저도 타고 댕깄을긴데요 ㅡ,.ㅡ^^
비틀어서
희극과 비극을
오가는
연출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