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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詩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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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벗는 소리 지은이 : 심심한 야싸 프롤로그....붕어우리3님이 올리신 시를보고, 문득 벗는다는 행위에 급 시상이 떠오릅니더... 툭 툭 사각 사각 훌러덩... 으~~~추버라!! 그만 불 꺼라 네~~ 딸깍.
저도 詩한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 !!!!


엑스터 시(詩)
흐미....

저 아자쒸좀봐.......


얼레뤼 꼴뤠뤼네....
헉! 시 한줄에 무골이 유골이라

역시 야싸님은 시신의 경지이십니다.
짧지만
강하게
내리
꽂히는
느낌!!!

조습니다.ㅎㅎㅎ
캬~~언제나 변하지 않는 시 와 시체
변사체~~~~~
야싸님ᆢ야동 문단 데뷔 언제~

소박사님 변소체가 뭔가유ᆢ^^


지은이 골붕어

제목 너 싸니ᆢ

너 싸니

아~~아~~직~~

빨리 싸아ᆢ

끝~!!




지를 음흉하게 보신분들ᆢ

지는 젓가락도 들기심드니 노노ᆢㅎㅎ

화장실 뒷사람을 위한 짧은 배려가^~#
야싸님의

그 더운 여름

바윗돌에 올려놓으신

삼각 빤주가 생각 납니다...





사각

사각

훌러덩...
피시식----
물건이 사진에 보이는정도는 되야...

"여러번"을 부를 자격이 되는겁니다.

딱한번...그나마 계절바뀔때나 뜨믄뜨믄...ㅎ
노래 들려 드립니다.

백 영규

"술펀 계절에 만나요"
아....

주옥같은 시 입니다....
좋은생각님...
요즘 붕어타작 하고댕기신다는 소문이...
살살 잡아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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