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연하게 알게된 저수지 딨데 쓰레기도 없고 낚시 한 흑적도 거진 없고 지렁이 한마리에 붕어 3~4마리가 쪼고 있더군요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연안에서 놀고 있고 베스 불리길이도 없고 함 가야는데 ...
점점 이런곳이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