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넘는 서늘한 밤공기가 너무좋아 창을열고 멍하니 내려다 봅니다. 저수지에 온기분을 안고~~~~~~~~~~~~~~
어떤 냥반인지 낚시대 배열하신 솜씨가 프로에 느낌이 나는군요~~^^
일부러 빼셨죠? 2
파란 하늘에 이어 오늘은 까만 밤...
케미 불 빛 약해질까 봐...
모든게 다 캐미로 보이는 병
지금 갑니다...1박아니면 2박 다녀 올께요!
대륙100단틀에 낚숫대 100대편성해놓고
자동빵기다리는 고수분입니다
저렇게 해놓고 자동빵 기달리시쥬???
고무신 광내면서 ㅋㅋㅋㅋ
100단 틀ᆢㅎ 웃고 갑니다ᆢ
100단틀까진 좋습니다
미끼는 뭐쓰죠???
(떡밥이라면 팔아파 주거쓰 ~~~~~~~~~~~~)
오함마 보냅니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