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류의 생명이 있어야 건강한 듯 합니다.
붕어도 있고 장어도 있고 그리고 잉어도 있고...
틀림이 아닌 다름을 볼수있어야 어른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모든 횐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수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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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신지요
무탈하시죠?
어릿 후배가 사는기 바쁘다고 핑계대면서 연락도 못하고 사네요 ㅠㅠ
조송합니다,
찌를 얼매나 참하게 올리는지ㅡ.,ㅡ
사람도 그러하겠지요.
그러려니 하다가도 도를 넘는다는
생각에 어른임을 있었습니다.
사실은 애입니다만.
바쁜 줄 알지만 가끔 오셔서
글도 남기고 댓글도 주시길 바랍니다.
불스햄 때문이구먼유
무탈하시지요?
사는게 뭔지 ...
산적아우님
나랑 구구리랑은 안친하거든요 ㅡㅡ^
사짜랑은 좀 친해요 ㅎㅎ
야도 있슈~~~^^
쪼끄만 둠벙 왔다가 바늘하나 들어갈 구멍 없이 말풀이 꽉 차서 풀떼기 구경하며 산책중입니다.
달래나 있으려나?
강물이 깨끗할 땐 여러 족보가 있드만 축사가 생기고는 붕어만 남드만유.
근데 붕어 냄새가 숙성된 똥냄새드만유.
ㅋㅋ 매운탕이 급 땡기는 ㅜㅜ
블루길 새끼
두싸팔느므세끼들은 뺍니다
혹시 보이면
도끼로 이마까주시기 바랍니다
베스 잡아서 지가 무슨 착한놈이라고
어디 다른 저수지에 다시 풀어놓은 말종
싸팔느므세키도 보면
몽둥이로 개패듯 패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