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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공개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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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공개 실명제로 합시다. 꼭 저수지를 공개 하고싶으면 그에대한 책임도 함께집시다. 자기가 공개한못뚝에 자기연락처가 적힌 펫말을 세워 공개한 책임도 함께합시다. 펫말이어려우면 저수지에있는 안내판에라도 연락처를 남깁시다. 공개한저수지는 공개한당사자가 확실히 관리합시다. 민주사회에서는 행위에대한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일입니다. 멀쩡한못 공개해놓고 꾼들에게 책임을 떠는기는거 안됨니다. 농민들에게 신뢰를 줄수있도록 합시다 . 왜 농민들에게 눈치를보면서 낚시합니까. 이제 확실히(공개자의 신상까지)공개하여 떳떳하게 낚시 합시다. 책임지기 싫으면 공개하지맘시다. 이제 공개된못은 공개한사람이책임 지는걸로 합시다. 관리가안될시 연락해서 관리하도록 합시다.

늘사랑님 말씀도 맞으나...
역 월척이란 인터넷과 낚시점에서 공개하는것은
다수와 소수라는...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모두가 늘사랑님 말씀처럼 행동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전 갠적으로 저수지공개 반대이고..자료삭제에 찬성합니다
월척
대구경북의얼굴이자 대한민국대표사이트죠.
월척이나서서 새로운 낚시문화 창출도 아주 뜻있지않을까요?
월척에서 시작되어 대한민국 모든낚시꾼이 참여한다면 ...
정말어러운일이겠죠?
하지만 남들이안한다고 나또한 안한다면 남들과 똑 같지않을까요?
나부터 시작하고 또 하나둘씩 동조하면 언젠가 낚시문화가 바뀌겠죠.
시작은 한걸음 앞으로 나서는 길입니다.
저수지 공개 실명제...거참 조으네요.
물론 저수지를 공개했을때,
월척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당당히 월척인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쓰레기 버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원가입 하지 않고 한번씩 들러서 눈요기나 하고 정보수집이나 하는 개꾼들이 문제입니다.
그네들은 어디가 터졌다고 하면 바로 달려가서 아무 생각없이 저수지를 순식간에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런 개꾼들이 저수지 공개를 가장 반가워하며 뒤편에서 미소지으며 월척에 공개된 저수지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게 문제죠..
그러니 그런 개꾼들이 버리는 쓰레기는 저수지를 공개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월척에 회원가입하고 지각을 가진 낚시인들에게는 저수지를 공개해도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문제는 지나가는 '개꾼' 쓰레기 막버리는 그 개꾼들이 문제지요!!!!
이런사람만 아니면 됍니다 자기만 호인인양 양의 탈을 쓴 사람으로 보이니 왜그런지?
늘사랑님 분명 거는거 맞죠?
당신이 시골에 살아봐요.
월척에 공개 된 저수지가 순식간에 어떻게 되는가?
오죽하면 여기에 이런 넋두리 올리겠는가...생각해 봤나요?
쓰레기 챙기면 머합니까?
가져 나오다가 둑방에 다 쌓아놓고 가는걸..
냄새나는 그 쓰레기 치우면서 무슨생각 나는지 알기나 하쇼????
군위서 탑리사이 저수지는 안봐도 뻔합니다
물사랑님 어케 하실려구...
하나도 아니구 그많은 저수지를 다 까발리셔서...
심히 걱정됩니다
맞아요..쓰레기 봉투에다간 담죠
그러다간 음식물찌꺼기가 차안에 풍길 냄새걱정하곤..슬며시 한쪽에
한사람이 버리면 다음사람도...^^*..으흐흐
일정시간 지나면 마을사람들 청소작업...
그 마을사람이 우리네 어머니고 아버집니다
그래서 저수지 공개반대입니다
다들 맞는 말씀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월척이 공개 안한다고 과연 그 저수지가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을가요? 낚시를 하는 분들이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고기가 잘 나온다는 저수지는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점이든,인터넷이든...
이 문제는 어느 한사람이 죽도록 외쳐된다고 해결될일도 아니고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나서야 할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말을 하고 있지만
저 역시 부끄럽습니다 물론 제 자리 쓰레기는 가져오지만 다른 사람들이 버려논
쓰레기를 가져 온다는건 정말 쉽지 않더군요 불청객2님이 앞서 말씀하신 부분도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공개한 사람이 책임 져야 한다는건 무리수가 있지
않을까요? 앞서 제가 말한것처럼 어떠한 방법으로 알고 찾아와서 엉망으로 만들고 가는걸 어떻게 책임을 질수있는지...또,그사람이 그 저수지에서 맨 처음 낚시하는 사람은 분명 아니라는 겁니다 누구말이 옳고 그르다는게 아닙니다
저도 고개숙일일을 안 했다는건 아닙니다 여기에 댓글 올리시는 분들은 낚시를
사랑하는 분들이기에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것 아니겠습니까?
하나가 모여 둘이되고 열,백이 됩니다 우리부터 시작하고 나면 언젠가 좋은날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나름대로 적어봤습니다 나무라실게
있으시면 호되게 말씀해주십시요
아무도 모르는 못이 과연있을까요?
그런못은 없습니다.
제가말하는공개는 말 그대로 이러 이러한못이있다고 모두에게
밝히는것을 뜻합니다.
저혼자또는 몇몇이아는 못은 그런데로 관리가 되는것같습니다 .
그이유는 여러사람이모르고 자기만(소수)아는못이니까자기물건처럼
아끼는것같습니다.그러다 그못이 공개되어 버리면 아무래도 다른이에빼긴듯한 느낌이 드는듯하여 자연히 소흘해지는것 같습니다.
공개된 못인만큼 찿는이도 많아지고 찿는이가 많은만큼 그흔적도 많은것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많은사람들이 오가는 곳에서 공개된 못은 다 말할겄도 없겠지요?
꼭 공개하고픈 못이있으면 우선 그못의 주인이됩시다.
그리하여 오시는 손님께 잘 관리된 모습을 보여줍시다.
오신손님이 쉬어다 가면서 못에적힌 쥔의 연락처로 잘 쉬었다는 인사를 듣도록
해봅시다.
꿈인것 같으나 한사람한사람 실천하다보면 언젠가는 정착 안되겠습니까?
공개실명제 한번해봅시다.
공개한못에 책임한번 져봅시다.
먼저 쓰래기문제 정말 심각하죠.
저수지 공개 저도 반대 하는 사람입니다.
불청객2님 저는 월척 회원이 아니고 한번씩 들러
조황 및 화보 등 좋은 자료 보고 가는 나그네입니다.
물론 저도 저수지 공개 반대 합니다. 저의 고향도 시골로
많은 소류지를 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저의 고향
소류지들이 낚시꾼들의 쓰래기로 얼룩진다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겠습니까..
하지만 불청객2님은 모든 나그네들이 소류지를 오염 시키고
저수지를 공개 하는것 처첨 말씀 하시는군요 명칭도 개꾼이라
하면서 여기 들르는 나그네들을 그런 식으로 말한다 함은
님은 월척 회원 이십니까?? 님이 정말 낚시 후 뒷 정리를
말끔히 하실지 의심이 가내요.. 지나 가는 나그네지만 월척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하시는 일들을 보면 같은 낚시인으로서
정말 뿌듯합니다. 월척에 가입해 님들과 같이 번출도 하고 싶지만
그런 여건이 되지 않아 이렇게 눈으로 나마 대리 만족을 하는 겁니다.
불청객 2님 개꾼이라는 명칭은 삼가 해 주십시요.
늘사랑님 글지우고 나오십시요
로그인 안한 한사람이 아이디 바꿔가며 쓰는겁니다
월척왕님 예쁜붕어님도 글지우고 나오세요
월척에 트집잡고 시비걸고싶은 그사람 또 나타났읍니다.
자기혼자 떠들다 지치게 놔두십시다
그리고 로그인안하는 불분명한글엔 댓글달지 맙시다.
월척에 공개가 되지않은 저수지는 깨끗한가요?
어느 저수지고 쓰레기 없는 저수지는 없습니다.
혹 알려지지 않은 저수지라 하더라도 가보면 구석구석에 쓰레기 숨겨놓았더군요.

어차피 '싸가지 없는 개꾼'들은 도리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이트에 안알린다고 소류지 안 찾아갈 사람 결코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에 가면 다른 사람 눈치 볼것 없이
낚시 올적에 자기 집에 있는 온갖 쓰레기까지 실고 와서 버릴 것입니다.

낚시 사이트에서 저수지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아마 낚시 사이트로서의 생명을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어느 저수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면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요?
아마도 그 낚시 정보 매체물은 '속없는 찐빵'에 불과할 것입니다.

어떤 낚시정보 매체건 간에 저수지명을 말하지 말라는 것은 아마도 그 매체물을
폐지하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과연 이 월척 사이트가 저수지 오염의 주범일까요?

저는 알려 지지 않은 저수지 보다는 오히려 알려진 저수지가 차츰씩 쓰레기가 줄어드는 느낌은 받습니다.

간혹 저수지를 공개하지 않는 낚시방의 사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과연 저수지의 오염을 걱정해서 저수지를 공개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그 사람들은 철저한 상업주의에 입각해서 공개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특정 저수지를 그 사람들의 사유화 할려고 할 것입니다.
불법 좌대를 설치해서 그 사람들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가 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좋은 포인트는 그 사람들이 독점을 할려고 합니다.
이런사람들이 과연 환경에 대한 의식이 있겠습니까?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대개가 '대물 낚시'한답시고 들어갈때 온갖 것 다 가져가서는
나올때는 필요치 않은 물건들은 고스란히 자기 앉은 자리 주변에 그대로 두고 나올것입니다.

저수지의 환경 오염에 대해서 여러 각도로 의논도 하고 고민도 해야 하겠지만
꼭 저수지를 공개하지 않고 감추어 두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문제 우리가 이런다고 해결될 것이 아닙니다.
중부 쪽의 낙시터 와 같이 관리 형이 되도록 간계 부서에 건의를하든
관리 형으로 만드는 것이 빠르지않겠 읍니까.
이 사이트는 항상 보면 뜻이 다르면 불순세력으로 몰아붙이려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렇게 적이 많습니까? 쯧쯧
나그네님 말씀처럼 그냥 회원가입 안하고도 낚시터를 내집처럼 깨끗히 다녀가시는 분들 많으리란거 저도 잘 압니다.
단지 제가 '개꾼'이라고 다소 아니 심하게 안좋은 소릴 한것은
스스로 '개꾼'이란 소릴 쳐다보며 여태껏 자신들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반성하시라고 그렇게 칭한것입니다.
제가 나그네님처럼 꼴랑 월척 회원 아니라고 지각을 가지신 조사님들을 몰라서 그런말 썼다고 생각하시면 절대 오해십니다.
단지 제가 올린 댓글 보시고 여태껏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아 스스로 개꾼이었던 사람들에게 고하는 말이었을 따름입니다.......
많은 월척 회원 아닌 진정한 조사님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낚시터에 담배꽁초 하나라도 버리고 오는 '개꾼'들은 반성하십시요.
이번 기회에!!!
이름 밝히기 부끄러운분들은 이문열의소설 익명의섬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시간이되면 위에 공지사항 92번 글을 보세요
물론 월척에서 공개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공개를 하겠지요
하지만 인터넷으로 공개가 되지 않으면 그 인지 속도의 차이가
엄청나겠지요

어떤 저수지에서 월척이 나왔다 하면 구름처럼 몰려듭니다
그리고 저수지를 황폐화 시키지요
대물꾼은 대물꾼데로 떡밥꾼은 떡밥꾼데로 말입니다

과연 저수지를 공개를 해야 되는지 여러분께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심이
어떠 하실지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가급적 넷상으로는 저수지를 공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려면 아무래도 여러사람한테 알리지 않는 것이
났지 않을까요
이곳은 로그인한분보다 로그인안하고 보는분이 월등히 많습니다.
그이유는 로그인 안해도 글을 보거나 쓸수있기 때문이죠.
로그인안하고 그사람이쓴글을 반 월척이라 고 하시면.....
로그인안하고 여기에들린 분들도 모두.....
*객은 로그인안하고 이곳에 글을 쓰고 여러곳을 다살펴볼수있기 때문에
이곳을 즐겨 찿고 있습니다.
로그인이 필요한 다른사이트에는 불청객이란 본 아이디로 글도 남기고있슴니다.
이제것 여기에쓴글도 월척을비방한 글은실은적이 없습니다.
본문글도 이곳이 공개를 원칙으로 하니 그에대한 보안책을 저의 짧은 생각을 적은거구요.
*객의 신상은 로그인이필요한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윗글은 ... 란 아이디로 댓글다신분에 대한 답글입니다
아전인수란 말이 생각나는 부분이군요.
인간은 자신에게 관대한 측면이 있고 남의 허물은 크게 보이는 법입니다.
모든 측면에서 스스로를 채찍할 수 있으면 성인 내지는 도인이라고 봐야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이라는 말이 상당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낚시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이는 말입니다.
대자연의 품안에서 물아일체의 순간을 느낄 수 있으며 찌들은 마음을 씻으낼 수 있는 참좋은 취미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낚시는 정적이면서 동적이지만 정적인 부분이 강하며 예로부터 일상탈출이나
마음수양 그리고 은자들이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조용한 게 좋고 공개하여 북적이는 것보다는 나으리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낚시 그자체 본질만으로......
... 이라 댓글 단@은 운영자들중에 쓴글입니다,
공개를 하시는분 따로
비공개를 하시는분 따로

모두 따로국밥 드시면 편안히 됩니다.
싸이트 운영자가 뭔 죄가 있겠습니까.!

역시 리플이 문제가 많습니다.
리플에 리플이 달리는 ... 그런 투정은 이제 하지 말자구요

두곳의 의견이 모두 좋습니다.
어느하나 나쁘지도 않구요

그냥 편안히 낚시하고 또, 잘 쉬어갔으면 그만한
음식쓰레기 정도 치우는게 사람의 도리 아닐까요?

자자.. 이제 그만들 자중하시지요.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나이 먹은.. 좀 배웠다 싶은 사람들이 말하는 꼬락서니하곤...
동네 아이들도 이렇게는 안싸운다...
붕어가 웃는다 웃어.. 멍청한 인간들..
붕어야 니나 잘해라 삽질하지 말고 초등생이..ㅋㅋ 즐~--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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