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손맛이 좋아서.. 그 다음은 찌맛이 좋아.. 그러다가 풍경과 맑은공기.힐링이 좋아서 낚시를 더 사랑하게 됬죠! 하지만 언제부턴가 붕어 마릿수에 집착하고.월척에 욕심내고 장비에 욕심을 내기 시작하는 절 발견하곤 했습니다. 이제는 헛된 욕심을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어제 아침 해뜰때 멋진 물안개를 보고는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니 월척허리급이 반겨주더라고요
그~~쓸데없는 짓을~~에이~~진짜!
축하드립니다
retaxi님 아직 밤에는 쌀쌀합니다..감기안걸리게 조심
와룡산하마님 감사합니다!^^
역시.. 손을 움켜쥐고있으면 더이상아무것도 담을수없지만..
손을 펴고있으면 또다른것을 담을수있죠 ^^
비워라. 그럼 다시채워지리라~~!^^
축하드립니당 ^^
마지막 사진은 쫌... ㅡ,.ㅡ"
계신게 뭐에 쓰는
물건 인지요?
좋은분인줄 알았는디...ㅠ
축하 드립니다
댓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