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총인구 증가는 이민자급증도 한 요인이겠지만
소득격차가 적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같이 시간당 만원도 주지 못하는 나라에서
인구문제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인구증가는 값싼 노동력을 확보하려는 자본의 논리!!
정말 나라가 망할 정도로 인구위기라면 연소득 기준 액수를 정해
일정액 이상은 의무적으로 애를 많이 낳게 하는 법을 제정해야겠지요
나라가 망해 없어진다는데 뭔들 못합니까
세계 7위 경제대국이 1인당 국민소득은 세계 38위 이짝 저짝....
요즘 젊은이들 보면 돈이 있어야 결혼을 하고 애를 낳지요....
소득격차가 심화될수록 저출생 증가, 우리 문화 구조상 이민자를 받아들여
총인구 늘리는 것도 유럽보다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따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애가 다섯입니다
존경 합니다.
훌륭한 애국자 입니다
키울 때는 힘들어도 나중에 형제 자매 서로 도와 가며 잘 살 겁니다
그릇된 성인지 교육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남녀가 만나야 결혼을 하던지 말던지 하고
결혼을 해야 애를 낳던지 기르던지 할텐데.
잘 못 대시하면 스토킹으로 처벌 받는 세상이니.....
그렇다고 돈 많은 사람이 애들 많이 낳는것도 아닙니다.
제 주위 친구들 애 없는 애들 보면 부부가 둘다 선생인 친구도 있고, 애가 없다보니 다들 맞벌이 하고
돈도 부족하지 않게 있고요.. 근데 아이는 안 낳는다고 합니다.
과연 돈이 없어서 안 낳을까요.. ??
그냥 요즘 시대에 문화정도로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자식 낳아서 이쁘게 행복하게 키우는 부부도 있는 반면, 부부 둘이서 해외여행도 자주 가고 자유롭게 사는 부부도 있고..
그건 부부 둘의 선택이죠..
진짜 돈이 없어서 자식 안 낳겠다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요??
존경합니다...
갑자기 꽤 높아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확한 통계수치는 검색 요망)
당시 노태우 정권에서 대규모 아파트
공급 정책으로 집값이 안 오른 것을 큰 요인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대 문화적 가치관 등도 비혼, 무자녀와
무관치 않지만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키우고 싶어도
넉넉치 못한 형편으로 포기하는 청.장년층이 꽤나 많다는
부분이 통계에서도 증명된 셈입니다.
경제력이 충분한데 미출산 경우와 그 반대의 경우.
보다 정확한 데이타를 위해서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통계조사를 하면
향후 출신율 정책에 매우 유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미래에 대한 긍정적 희망의 정도라고 보고요
경제적 안정을 위해서는 지방 균형발전이 필수조건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