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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말려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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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푹 쉴 것으지. 뭣땀시 장터에는 귀웃거려가꼬.... 생각보다 저렴한게 눈에 띄네요. 어케합니까. 지꺼래로 만나서 한아름 들고 집에 들어가고 있네유.ㅠ 울 마눌님에게 안걸리려면 주차장에 가서 차에다 감춰두고 들어가야....^^ 이구- 이게 무신 짓이래요.ㅋ

아이고야 ~ 또 지름신이 .. 참으시징 ㅜㅜ

아마 조만간에 ~ 하얀로또에 상품으로 올라오는건 아닐지 .. ^^

암튼 꼭 들키지 말고 완전범죄 성공 하시기를 빌어드릴게요 ~
비늘님요~~

뭘또 한아름들고 들어가신건지요~~

낚시용품이젠 안됩니당~~ㅋㅋㅋ
일단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저도 축하에 한표 드립니다..-_-;;ㅋㅋ
앵! 축하는 왠 축하유~ 미차~^^

암튼 잘 감춰두고 아무일 없듯이 집에 잘 잠입했시유~ㅋ

즐거운 휴일밤 잘마무리들하시구유~
여름도끝났으니 창고정리 할때됬쥬~~ㅋㅋ

이번엔또 뭘 질렀는지 궁금허네~~~
아범선배님! 아시면 안되유~~ㅋ

늠 비밀창고를 자꾸 알라하심...늑대로 보이거덩유~ㅋㅋㅋ
또"무엇을 질러설꼬~

하얀비늘 낚시방에는 불은 안나지요~?

내 한테 신너통 있는데.....
뭘까? 서울 직거래라 억시 궁금한 일인@@
아이고 아이고~~~~

택배물건도 하나 있는디......

배달담당 까깝헙니다.
지도 참 굼굼합니다.?
이번엔 뭐를 또 질러는지.^^*
낚시관련 용품이것쥬...

축하드려요..지름신 강림을...
꼭~ 저렇게 동네방네 소문 다 내놓고

들어간만큼 "퍼줘라! 퍼줘라!" 하고

바람잡으면 구박하신당께요~~
이벤트 준비로 바쁘시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요번에 암벽 자일 사가꼬 가께요

날씨만 좋어마 바짝 말려 드릴께요.

지름신이 다시 오지 못하도록

일주일간 바짝말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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