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도 한번 여쭤봤는대....nt사용합니다...;;
근대 3.2칸대 밑으로만 피거든요..무거워서...언제부턴가 무겁다고 느껴지더라구요..ㅠ_ㅠ;;
그래서 동춘v가 눈에띄는대 이거 어떤지 해서요....물론 nt 처분하고 장만 할꺼라 돈드일은 없을꺼 같고...
전 지금까지 낚시대 쓰면서 부러진적이 없어서..;;;계곡지 위주로 다니다 보니 수초끼고 낚시할일이 일년에 몇번 안됩니다.
제원을 보니 무척이나 가볍더라고요..-_- 선배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떡밥하기는 좀 빳빳할껀대?이러더라구요..;;
제가 중경질을 선호하기도 하고요~무게만 동춘v정도면 nt 사용해도 무방한대 3.2가 솔직히 다른대에 비하면 수파나
신수향 붕어 수운봉 이런것 보다 좀 무겁습니다.(제 지인들이 쓰는대)
들어보고 싶은대 이근처에는 판매하는대가 없네요..-_-;;아는 지인들도 쓰는사람 없고 이것참 알길이 없으니~
자꾸 여쭤봐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 죄송한대 질문좀.;;
거친사내 / / Hit : 2237 본문+댓글추천 : 0
한바퀴 도시면 답이 나옵니다 ㅎㅎ
현재 신수향 사용하다가 현재 체블 사용중인 일인입니다.
체블 구매전에 동춘 플러스(32칸 115g) 알아보다가 중고장터에 잘 나오지 않기에 비슷한무게에 예쁘기까지한
체블이 났겠다싶어서 구매하였지요. 알바본바로는 동춘브이 굉장히 고가로 알고있습니다.가격만 맞다면 써볼만한 대라고
생각되네요. 쉽게 부러지거나 하지는 않는걸로 알고요.숱한 잉어며 향어 잡아도 고기땜에 낚싯대가 부러져본적은 없었네요.
낚시대 포럼이나 사용기 읽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네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부들님/가서 읽어봤는대 나쁘다는 말은별루 없네요~그리고 고가 대인대 지금 엄청싼대를 발견...
아주 지금 죽것어요....보다 창닫고 보다 창닫고....이러다 사고칠듯..ㅠ_ㅠ;;
여튼 좋은 하루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