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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도 유분수.

소통이 가장 않되는 자가 남들에게 소통의 중요성을 강설하고 소통하는 삶을 사라고 충고하고, 나는 모든것이 옳고 나와 다른 남은 잘못되었다는 시각을 가진 자가 "나는 상식. 너는 비상식. 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조금이나마 이해할려는 노력을 보여주신다면. "소통"으로 이곳 월척이 더욱 발전 하리라 생각 됩니다." 라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합니다. 급기야 자신의 행동을 예수의 고난과 삶에 비유를 하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비내리리는 아침. 진정성과 진심을 다해 올립니다. 지금 자신이 상대하고 있는 이곳분들을 자신보다 한참 아랫끝발의 사람으로 보는 그 시각부터 고치시길 바랍니다. 이 글 읽고 감동해 주라고 쓰는 글입니까? 아니면 이글을 통해 자신을 이해해 달라고 쓰는 글입니까? 아니면 또 이글을 통해 다른이에게 충고하고 훈교하고 싶은 마음에 쓰는 글입니까? 아니면 "가끔씩 촌철살인같은 댓글들로. "아 내가 항상 옳은것은 아니었구나" 라고 깨우쳐 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십니다." 이 선배님들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글을 쓰고 싶었던 것입니까? 글 속에 자기과시와 타인에 대한 절하로 가득찬 글을 쓰면서 제발 깨우쳤네 이런 표현은 쓰지 마세요. 푸르메님이 선배님들의 말을 진실로 깨우쳤다면 이런글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 깨달았다는 것은 말로 깨달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깨닫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마음은 아직도 남들이 소통을 거부하고, 남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서 행동은 아직도 이런 남들에게 비난석인 훈교를 하면서 말로 깨달았다고 하는 것은 자가당착이고 위선일 뿐입니다. 푸르메님은 근본적으로 자기애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절대 깨달음이란 없을 겁니다. 절대 변화도 없을 거구요. 글 예쁘게 쓸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보이지만 그안에 담긴 내용은 하나도 변하질 않았습니다. 또 누군가 푸르메님이 세워 놓은 옳다는 기준에 어긋나면 성난개처럼 물어 뜯으려 달려들 겁니다. 그것이 푸르메님의 본질이고, 그 본질이 쉽게 바뀔수 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이곳에 글 올리지 않고 눈팅만 하시는 분들 눈엔 이곳에 글 올리고 댓글 다는 것도 푸르메님이 비난하신 친목질로 비춰질수 있습니다. 푸르메님은 오직 자신이 세워놓은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할 뿐입니다. 제발, 아랫 생각만은 버려주길 바랍니다. 이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강박관념이 신의 수준까지 발전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수많은 인신공격과 비난들 속에서 항상 생각해왔던 분이 있습니다. "예수" 그분께서는 잘못 사시어 살해 당하진 않으셨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싫어 하고 그이유나 의도 따윈 생각치 아니하고 비난 할지언정. 도망 가거나 굴복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 하였다. 철저히 외로움 속에 자기 길을 걸었던 "예수"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이해해 주겠지. 라고 자위를 하였습니다." 이런 표현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얼굴이 화끈거려 참 쓰기 힘든 표현입니다. 푸르메님 주변사람들부터 잘 돌보세요.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세요. 여기 푸르메님의 관심과 충고가 필요한 분은 없습니다. 푸르메님의 애정을 꼭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 모든 열정 가족들에게 쏟아도 부족할 나이입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지 맘대로 안되니 여기서 용쓰나 보죠.
우리님도 저분에게 공격적이기 보다는 안쓰럽다는 생각을 갖으시고 무시하든지 초큼이라도 포용해보셨으면 합니다. ^^;
내려놓읍시다. 선배님들,,,, 한글자 한마디에 하루가 힘든 사람들이많습니다.
우리는 많은것을 가지고 행복한 사람이니,,, 양보하고 내려놓읍시다. ^^
예수를 종교적 관점에서 본다면 제글은 당연 비난과 비판을 받아 마땅 하겠지요.

하지만 저와 같이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에게 그저

자신의 뜻과 다른 이들에게 살해를 당한신 분이라 생각 할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그시대엔 미친놈 취급을 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돌을 맞은 예와 다르지 않읏니다.

위 원문글만 봐도 붕어 우리님이 얼마나 편협한 시선과 편견으로 자기만의 울타리속에.

같혀 있다는걸 증명 하신거라 생각 됩니다.

일전에도 말씀 드렸듯 당신은 저에게 비난 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성적 사고로 세상을 봐라보시길 권합니다.





이박사님. 일전의 일로 저에게 감정이 많이 상하셨나 봅니다.

저의 가정사와 직장을 본인의 감정상태로 왜곡 하진 마십시요.

본인의 그릇이 보일 글들은 안쓰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둥글게 둥글게 ᆢ넓은 아량으로 ^^
붕어우리3님은
이슈토론방에서 먼저 뵈었지요...

이번 글은
참 좋은 말씀이십니다 ^*^
설득하는 글인지? 내치고자 하는글인지?
개인적으로 쓴글인지? 전체가 보라고 쓴글인지?

모든말이 옳다고 하더라도 상대를 설득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분쟁과 분란을 키우는일이 될뿐입니다.
내 예전 댓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솔직히 많이) 풀렸다가 다시 지겨워 댓글을 달기 시작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푸르메님이나 나나 부모님 말씀도 친구 얘기도 형제들 얘기도 더럽게 안 들을 나이가 됐습니다.
당신도 나도 그 누구의 말도 안 들으면서, 누구를 가르치고 설득하고 청정옥수로 만들겠단 거요?
당신 글이 더 서슬퍼런 비방글과 억지와 딴청과 딴지와 오지랖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왜 그리도 모르시는지...

너님이나 나나 적당히 합시다.
다른 분들은 다들 우리 보다야 더 많이 배우시고 더 깨끗하니 우리 둘이나 냄새나는 몸 잘 씻고 잘하자는 뜻이요.
알겠소?
이박사님.

제글이 딴지와억지.비방.오지랍이라 생각 되신다면.


자게방에 올라오는 음담패설.공감할수없는 댓글놀이.
욕설이 난 무 하는 글과 함께 하시면 됩니다.



적당히란 없습니다.

적당히란 말은.

자기합리화와 게으름으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나태한 모습이라 생각 됩니다.

적어도 논제를 제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요.
불쌍타 ....착한 주변인들이....

푸르메님에 말장난.....학이 발을 띠네.

징글징글 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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