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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구입, 지금이 적기인가? 시기상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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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구입 지금이 적기인가 시기상조인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전기차보조금에 대해서 검색을 하다가, 어느분의 인플루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s://m.blog.naver.com/au9999/222523617036



전기차보조금이 없다면, 전기차구입의 메리트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전기차보조금은 국가 + 거주하는시에서 차량출고시점기준으로 차량판매회사에 지급이 되어집니다.

문제는 이전기차보조금이 해마다 줄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줄었습니다.)


저도 ev6를 관심있게보고있는데, 오래전부터 연락을 하고있던 영업사원과 ev6에 대해서 궁금한점을 물어보다가

계약은 많은데, 차량출고가 많이늦는다고합니다.


전기차보조금은 차량출고시점에 맞춰서 지급이 되어지는데,

한해 국가보조금은 정해져있는상황에서 전기차보조금을 염두에 두고 차량계약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늦어지면 ??



그리고 중요한 또한가지는 수리와 정비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질않았다는 겁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고장이 적다고는 하나, 고장이 없는건 아니기때문에 고장이나 부품교체에 대한 대응이 거의없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지방의 경우 전기차수리기반이 전혀없고 수도권에만 집중되어있는 모양새라고합니다.


내차를 사는데, 정부에서 보조금을 왜줄까 ? 아마도 나라 정책에 실험대상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또하나 중요한사실은 전기차보조금을 지원받고 구입한 전기차를 2년이내에 폐차또는 말소가 되는경우

무조건 환수조치된다는 사실도 첨알았습니다.



나중에 내연기관차가 줄어들고 전기차가 많아진다면, 휘발류나 경유에 붙는 세금이,

이제는 전기세로 전환되지않을까 하는 걱정아닌 걱정도 해봅니다.
 

 


말씀하신

불편함 때문에

보조금을 주는 겁니다.

선택은 개인의 몫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전기차 구매가

의무가 되는 날이 올 겁니다.
저는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여러가지로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충전 시간 , 주행거리, 수리비용 , 수리에다른 접근성 등등,,,
어떤 기사를 보니 향후 10년정도면 내연기관 차량 구입 자체가 어렵다곤 합니다.
충전인프라의 문제로 망설이고있씀다.

전기차 한대당 보조금액이 줄어드는건 한정된 재원으로 더 많은 인원이 전기차를 구매할수있도록 하는취지입니다.

글구 전기차 배터리 가격 많이 낮아졌는데
연구개발 명목으로 아직도 고가정책을 유지하는건
정부지원금이 한목 하는게 눈에보이고,

눈먼 돈빼먹으려는 제조사의 꼼수라생각합니다.

일예로 정부지윈금 100% 지원조건중
주행거리와, 6천만원 이상차량은
차감지원 한다하니 5990만원에 맞춘 테슬라. 그걸따라하는 현기
저라면 아직은 전기차쪽은 이르다고봅니다.
일단 전기차 최대장점이 이동거리당 들어가는 비용이였죠.
초기 전기차활성을위해 전기요금을 적게 할인된 금액으로
하다보니 그게 큰 메리트처럼 보였으나 현재는 전기료 할인률을 점점줄기거나 할인자체를 안할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메인인 베터리가 무상기간지난뒤
고장이나면 그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거기에 사고로인한 손상이라면??
준중형차량 한대값 나옵니다.

고민하시고 있으신분들은 꼼꼼이 따져보시고 선택
하셔야 됩니다.
ㄴ 전기차의 최대장점은 효율성이 높다는것이죠.
한달유지비가 내연기관차의 1/10정도이니까 그게메리트인데, 나중에 정부에서 전기값을 올려버리면 ???

저는 이문제가 제일망설여졌는데,, 나중에 보니 생각치도못한 as나 수리문제를 고민하지않을수가 없네요. ㅠ
상술일 뿐입니다.
전기차는 시기상조일 뿐 아니라 과도기 비용 회수를 위한 꼼수일 뿐입니다.
결국은 수소차로 가게 될거고 그 사이 비용을 뽑아 먹으려는 건데 현대가 앞서 가는 바람에 강대국들이 짜고 계속 수소를 늦추고 딴지를 걸고 있는 상황이죠.
만일 미국이 수소차를 선도했다면 벌써 얘기가 확 달라졌을겁니다. 우라질.

과거 컴퓨터에서도 그런 일이 꽤 많았습니다.
cd 보다 어느 면으로나 훨씬 우수했던 mo, dat,pd 전부 사장되고 블루레이 역시 같은 길을 걸었죠. 블루투스도 사장시키려고 갖은 짓을 했지만 이 경우는 삼성의 승리였구요.
환경이라는 내일의 지구를 위한 숭고한 마음이 아니라면 단언코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
전기 많드는데 회력,원자력 발전을 해야 되는,,,
과도기라고 봅니다,
10년 정도 더 지나면 헌재 방식 전기차는 사라질듯,
전기차 배터리 충전이 10분 안에 이루어진다면 매력적이겠죠. ^^

그래도 전기차가 대세가 될 날은 언젠가 당도하겠죠.

그때까지는 효율성과 편리성, 정비 인프라 등등의 감각상각비를 엄밀히 따져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조금의 매력보다 어떻게 잘 활용하고 스트레받지 않는 자동차 구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할 부분일 것같아요.
5년~10년 안에 안정화 되면 사시길 권합니다
저도 작년부터 고민에 또 고민을...
근데 주위에서 다들 말리는게~
ㅋ아직은 아닌듯 합니다~^^
1톤차에 경우 노후차 조기 페차경우 전기차가 시골에서도 만이 돌아다니고 있읍니다
장거리는 어렵고 동네에서만 타는데 시골 어르신들이 타고 다시는걸 봤는데 보조금이 만다고하여 구입해서 타고 다니시는대
겨울에 희터를 못트신다고 합니다 전기가 좀 먹는다네요
아직 아닌가 봅니다 전기차
전기차는 배터리비용이 대부분입니다 예를들어 차가 5000이면 배터리값이 3000이 넘어가는걸로 알고있어요 정부에서 보조금 줘서 3000에 삿다고쳐도 만에하나 사고로 배터리 갈아야된다면 배터리값이 신차가격보다 더 나오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어요 실제로 중국같은 보급이 좀 되있는 나라에서도 많이 이슈가 되고있는 문제이기도 하구요
아직 시기상조에 한표~~ ^^

충전인프라 턱없이 부족~

전기차 수리 할 수 있는 각 제조사 사업소가 몇군데 안됨~

배터리는 소모품이라 5~10년정도 타면 교체 할 시기가 되는데 비용이 소형차 한대 값~

4~5년 타고 중고차로 판매 하겠다고 해도 감가가.... ㄷㄷㄷㄷ

혹여라도 보증기간 지난후 배터리 이상으로 교체 해야 되면 폐차각~~

간혹 충전하는거 깜빡한 경우 장거리 뛰려면 충전소 들러서 급속으로 한다해도 2~3시간 걸림~

이것 말고도 아직 장점보단 장점이 크다고 보고 많은 자동차 유투버들 대부분 아직 시기 상조라 합니다.

잘~~ 생각 하셔서 결정 하세요 ^^
위에 오타 수정요~

"장점보단 단점이 크다고 "

정정합니다 ^^;;
네 그래도 언제가는 전기차로 다 바뀔겁니다.

지금 당장은 메리트 없어도 지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노력할 필요가 있어요.

앞으로 전기차 시장은 커질거라는거는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현재 전기자전거도 많이 활성화되고 있고 시장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tmajvmwon/222521440379 <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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