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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 날라온 선물^^

전라도에서 날라온 선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턱별시 무느님은 착함이랑 거리가 멀어서 ㅋㅋ
4호에 3호임
예린아~그거 먹는거아닌거 알재~^^
주인공은 예린양이 아니라 밑에 선물 ㅜㅜ
그건 알지만

제가 받은 것이 아니기에 침 흘리지 않으려구요...

흘려도 되면 이리루 보내주시구요... ㅎ
톡님 침 딲아 드릴게요^^ 드릴건 제 마음♥
내가 요즘좀 민감해서 피 머라는분이 수시로 앵겨서리...흠

딸내미는 괘안네...흠
ㅋㅋㅋㅋㅋ 민락동 오소
오늘 마눌도 김장하러 가고 없슈 ㅎㅎ
예린양 데리고 바로 쏘고 싶은데 납회 가야 됩니다
담에 한번 들릴게요♥
지갑은 놔두고 가시이소ᆢ

당하실라ㅡㅡ
민락지구대에 연락 해놓고 갈겁니다 소풍선배님^^
평소에 좀 잘하소 멘날 ..쯔쯔

밥은묵고 노요?

풍님?
자 이제 밥묵고 낚시갑시다.
대구심조사님.. 예진양이 아주 예쁘십니다..ㅎ
좋은 선물받으신거 추카드리고

근무 열심히 서십시요..ㅎㅎ
좋으시겠땅...
이쁘고 이쁘게 잘 자라라~~~~~~~~~~~~
음ᆢ산타할아버지 저도 선물좀ᆢㅎㅎ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 어른인지 나쁜 어른인지^^
그람 선상님이 선물주세요ᆢㅋ

선상님이 유급시켜 10년째 출석중인 지가 불쌍해유ᆢㅡㅡ
예린양 예쁩니다.
저도 착하게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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