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 죽는줄 알았심더...
고소함이.....ㅋㅋ
많이 드시고 오셨나보네요
먹구십네요~
쩝~~~
지금 엄청 배고픈디...ㅎㅎㅎ
여름전어도 별미라죠
저도 얼마전에 위 댓글다신 분중 한분 덕에
몇점 맛본적이 있는데
쫄깃함이 그만이더군요~
다시한번 맛난거 사준분께 감사 ^^
10년전 쯤 되었나 부산서 처음 구경했지요.
민물만 있는 우리동네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양식한 저놈이 과 공급되어 오히려 말썽이라는 말이 다 들리니...
이제 며느리 들은 집나갈 생각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전국이 저 냄새가 날테니...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그러고 보니 가을이 오나 보네요
근데 위두번째사진에 앞쪽에 길게 설어 놓은 전어가 꼭기어가는 지렁이로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ㅎㅎ
어제도 물가에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내요. ㅠ ㅠ
월님들 중에 지렁이로 보이시는 분 있으실낀데 손 함 들어 주이소. 지 혼자만 보이나요. ㅠ ㅠ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병어회도 그러하구요...
형님들이랑 다음에 안좌도 들어갈때 전어회나 먹자고 해야겠넹.
맛나게 보입니다.
군침이 떨어지다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