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자동 204 번지..
중학교 까까머리 1학년 사춘기때
한참좋아했던..
전영..
그당시 노래책 뒤져뒤져
알게된 전영의주소..
아마..기획사 주소 정도 되겠죠..
아버지.엄마.누나..가족모두
나보고 여자 보는눈..참 점렴하다
했지만
어쩌면..내첫사랑 ^^
지금도..가끔 뭐할까 생각나네여
낼모래가
미국추석이네요..
모두 죤하루 되세여
스카브로의 추억...
학창시절 라디오에 나오는 전영의 노래 가사를
연필로 받아 적으며 혼자서 밤새 흥얼 거리곤 했죠
뿔테 안경에 통기타 비염이 섞인 감성적인 목소리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쌩스 기빙 데이 추수 감사절..
어릴때 미군 영내 1년 살때 여러 분장을 해서 집집 마다 영내를 돌면서 자루? 를 메고 돌아 다니면서 각집 마다 독특한 선물을 받곤 했죠
그시절..
휴가 잘 갔다오세요!
스트레스 확~~풀고 오세요~~^^
굳이 선물은 안사오셔두 된답니다!ㅎ
니가 가라~~라스베가스~~~
텨ㅡㅡ333
.... 어디쯤 가고 있을까?
독특한 음색,안경,기타
생각 납니다.
칠면조죠? 맛나겠습니다.
당시 희소성 있는 목소리였죠?^^
한번쯤 다시 들어보고 싶네요
그림자님...잘놀고 올께요
ㅋㅋㅋㅋ
전영 언냐 결혼했을까요?
통 소식을 못접하네여
김범룡, 박혜성, 이런분들 이전에 노래인가요?
알로하 ~ ♥
학창시절 라디오에 나오는 전영의 노래 가사를
연필로 받아 적으며 혼자서 밤새 흥얼 거리곤 했죠
뿔테 안경에 통기타 비염이 섞인 감성적인 목소리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쌩스 기빙 데이 추수 감사절..
어릴때 미군 영내 1년 살때 여러 분장을 해서 집집 마다 영내를 돌면서 자루? 를 메고 돌아 다니면서 각집 마다 독특한 선물을 받곤 했죠
그시절..
기간은 아주 짧았어요.
전영씨가 앉아서 쉬야 할때 박 혜성 이란 분은
잘해야 누워서 쉬야 했을 듯..
대표곡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서울야곡(?) 등이 있습니다.
중1이면 근데 좀 일찍 까졌나???
공부는 진짜 못했겠넴.ㅋㅋ
즐건 명절 잘보내요.
공부 이야기 하지마세요
서울대 에서 오라는거
교통도 안맞고 어버지 놀라실까봐
안갔읍니다
ㅋㅋㅋ
지금도 가고 있을까요?
가고 있다면?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흐~으~^^'
한마디 말 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음색이 특이한 가수 전영 씨.
어디쯤 가고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