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이전 다음 전우 ( 戰友).. 잠시 되돌아 갑니다. 낚시와상처아이디로 검색11-08-30Hit : 6392 본문+댓글추천 : 0댓글 6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전우-잠시-되돌아-갑니다 URL 복사 추천 0 꽝태아이디로 검색 11-08-30 14:30 세월이 꺼꾸로 갔뿌면 좋으련만... 그시절엔 막강 인기였지요. 나시찬 인가 그럴거에유. 숭내내고 전쟁놀이... TV 귀하던 그 시절! 아련히 기억납니다. 좋았었네요. 추천 0 신고 세월이 꺼꾸로 갔뿌면 좋으련만... 그시절엔 막강 인기였지요. 나시찬 인가 그럴거에유. 숭내내고 전쟁놀이... TV 귀하던 그 시절! 아련히 기억납니다. 좋았었네요. sm525아이디로 검색 11-08-30 15:05 76년~77년경으로 기억됩니다 강직하면서도 한 명의 부하를 생명같이 품고 아꼈던 나시찬 소대장 부대원-강민호, 장항선씨등 저때 군인이 진짜 군인같아요 지난 토요일 금촌역 앞에 갈일이 있었는데 군인들 휴가나와 걸어가는데 걷는 자세가 군기는 하나도 없고 요즘 군대 보이스카웃이라고 하죠 지금의 해병대 군기상태가 70년, 80년 육군 사병들 분위기였지요 82년 대학1학년때 남한산성 문무대 군사훈련받으러 깄을 때 유격조교의 눈빛 잊을 수 없습니다 군기는 눈빛보면 아는네 요즘 군인들 그냥 귀엽더군요. 군복입고 고등학생들 장난하는 것 같고 유사시 국민들을 지킬 수있을까 걱정입니다 실전벌어지면 오히려70년 80년 군대갔다오신 분들 군복입고 총잡으면 후덜덜할 것 같습니다 탈렌트인데도 군기가 느겼졌었던 프로였던 전우 오랜만에 엣생각이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76년~77년경으로 기억됩니다 강직하면서도 한 명의 부하를 생명같이 품고 아꼈던 나시찬 소대장 부대원-강민호, 장항선씨등 저때 군인이 진짜 군인같아요 지난 토요일 금촌역 앞에 갈일이 있었는데 군인들 휴가나와 걸어가는데 걷는 자세가 군기는 하나도 없고 요즘 군대 보이스카웃이라고 하죠 지금의 해병대 군기상태가 70년, 80년 육군 사병들 분위기였지요 82년 대학1학년때 남한산성 문무대 군사훈련받으러 깄을 때 유격조교의 눈빛 잊을 수 없습니다 군기는 눈빛보면 아는네 요즘 군인들 그냥 귀엽더군요. 군복입고 고등학생들 장난하는 것 같고 유사시 국민들을 지킬 수있을까 걱정입니다 실전벌어지면 오히려70년 80년 군대갔다오신 분들 군복입고 총잡으면 후덜덜할 것 같습니다 탈렌트인데도 군기가 느겼졌었던 프로였던 전우 오랜만에 엣생각이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요아이디로 검색 11-08-30 16:33 예전 생각나네요 나시찬 ... 주제곡도 아련하네요 ㅎㅎ 추천 0 신고 예전 생각나네요 나시찬 ... 주제곡도 아련하네요 ㅎㅎ 노보갑아이디로 검색 11-08-30 18:26 비슷한 프로 mbc 에서 방영하던 3840 유격대도 생각나네요 출연진 강인덕 씨 한분만 기억납니다 토요일인가 하던 배달의기수도 기억나구요 추천 0 신고 비슷한 프로 mbc 에서 방영하던 3840 유격대도 생각나네요 출연진 강인덕 씨 한분만 기억납니다 토요일인가 하던 배달의기수도 기억나구요 올붕아이디로 검색 11-08-30 18:26 ^^ 추천 0 신고 ^^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1-08-30 20:32 아마 노래가~~~우리는 간다~~~~이렇게 시작 하던가요. 나시찬! 이름만 기억나는군요 추천 0 신고 아마 노래가~~~우리는 간다~~~~이렇게 시작 하던가요. 나시찬! 이름만 기억나는군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꽝태아이디로 검색 11-08-30 14:30 세월이 꺼꾸로 갔뿌면 좋으련만... 그시절엔 막강 인기였지요. 나시찬 인가 그럴거에유. 숭내내고 전쟁놀이... TV 귀하던 그 시절! 아련히 기억납니다. 좋았었네요.
sm525아이디로 검색 11-08-30 15:05 76년~77년경으로 기억됩니다 강직하면서도 한 명의 부하를 생명같이 품고 아꼈던 나시찬 소대장 부대원-강민호, 장항선씨등 저때 군인이 진짜 군인같아요 지난 토요일 금촌역 앞에 갈일이 있었는데 군인들 휴가나와 걸어가는데 걷는 자세가 군기는 하나도 없고 요즘 군대 보이스카웃이라고 하죠 지금의 해병대 군기상태가 70년, 80년 육군 사병들 분위기였지요 82년 대학1학년때 남한산성 문무대 군사훈련받으러 깄을 때 유격조교의 눈빛 잊을 수 없습니다 군기는 눈빛보면 아는네 요즘 군인들 그냥 귀엽더군요. 군복입고 고등학생들 장난하는 것 같고 유사시 국민들을 지킬 수있을까 걱정입니다 실전벌어지면 오히려70년 80년 군대갔다오신 분들 군복입고 총잡으면 후덜덜할 것 같습니다 탈렌트인데도 군기가 느겼졌었던 프로였던 전우 오랜만에 엣생각이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보갑아이디로 검색 11-08-30 18:26 비슷한 프로 mbc 에서 방영하던 3840 유격대도 생각나네요 출연진 강인덕 씨 한분만 기억납니다 토요일인가 하던 배달의기수도 기억나구요
그시절엔 막강 인기였지요.
나시찬 인가 그럴거에유.
숭내내고 전쟁놀이...
TV 귀하던 그 시절!
아련히 기억납니다.
좋았었네요.
강직하면서도 한 명의 부하를 생명같이 품고 아꼈던 나시찬 소대장
부대원-강민호, 장항선씨등
저때 군인이 진짜 군인같아요
지난 토요일 금촌역 앞에 갈일이 있었는데 군인들 휴가나와 걸어가는데 걷는 자세가 군기는 하나도 없고
요즘 군대 보이스카웃이라고 하죠
지금의 해병대 군기상태가 70년, 80년 육군 사병들 분위기였지요
82년 대학1학년때 남한산성 문무대 군사훈련받으러 깄을 때 유격조교의 눈빛 잊을 수 없습니다
군기는 눈빛보면 아는네 요즘 군인들 그냥 귀엽더군요. 군복입고 고등학생들 장난하는 것 같고
유사시 국민들을 지킬 수있을까 걱정입니다
실전벌어지면 오히려70년 80년 군대갔다오신 분들 군복입고 총잡으면 후덜덜할 것 같습니다
탈렌트인데도 군기가 느겼졌었던 프로였던 전우 오랜만에 엣생각이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시찬 ...
주제곡도 아련하네요 ㅎㅎ
토요일인가 하던 배달의기수도 기억나구요
나시찬! 이름만 기억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