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찌 AS

3개월전 대부분의 찌를 전자찌로 변경.

그동안 별*캐미, *알파등 이거저거 기능성 캐미 사용중 입질할만하면 

깜박 깜박 ㅅㅂ,  비싸게 사서 열받아 AS 전화하면 불통.

이번에는 2점등 그 유명한 요*로 모든찌 교환하여 2번사용하고 여름에 더워 낚시 휴식후 

최근에 출조하였는데, 2개가 말썽이네요.   

모든제품에 불량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도 제조업하다보니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량이 발생했을 경우 대응 방법입니다.  요즘 전자캐미 및 전자찌가 1-2개는 비용부담이 적지만,

우리대물꾼들은 대충 20-30개가 기본이라 비용부담이 큽니다. 

일전에 천* 설골 AS에 대단히 훌륭한 대응에 감탄하여 이번에 찌를 선택할 때도 명성이 있는 조구사를 선택하였고,

문제가 있는 2개에 대하여 요*에 AS 신청하였습니다.   물론 훌륭한 AS에 다시한번 국내 조구사들을 실뢰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지면을 빌려 천리안전자찌 제조사 요*와 설골제조사  천*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