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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케미쓰다 ... 꺽는케미 쓰니깐..

전자케미는 뭐 갈일없이 아침까지 밝은데 젤타입 꺽는케미는 초저녁갈면 12시 쯤 희미해져서 새벽엔 교체해줘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더군요 .. 눈이 피곤하지 않아 좋던데 .. 두번 갈아줘야하는 번거로움 .. 오래가는 꺽는 야간케미 없을까고 ? 참고로 .. 자이언트 왕방울 씁니다 3mm 오래가는 케미 추천 부탁드립니다

ㅇㄱㅁ 왕 3미리 70대까지 사용하는데 예신까지 다 보네요.
ㅅㅐ벽까지 밝고 그런 대신, 가격을 약간 올리면 좋겠습니다.
그걸 노리고 새벽엔 희미해지게 다들 약품조합을 양아취츠름 해놓은 건지도...
대당 꼭 한번씩은 교체 해줘야 되더군요..

그냥 전자케미 쓸라구요..
지금은 그낭 전자케미가 갑인듯합니다ㅡ젤케미는 기온이높아지면 수명이더짪게느껴지는건 제생각인듯ㅡ요즘은 그냥 예전에 오백원동전만하게 둥그런 야광테이프오려끼우고 칸데라불밝히던때가 문득 그리워지는건왜일까요^^
전자케미가 쵝오인듯합니다...
물론 배터리가격이 상당해서ㅜㅜ
어두워졌다 싶으면 미끼 한번 갈아주세요. 미끼갈면서 캐미한번 손으로 만져주고..
이슬이 내리니 더 안보이는거에요 ㅋㅋ
추세가 전자케미로 가고있죠
화학케미는 한계가 있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값은 좀 비싸더라도 전자케미가 갑입니다.
캐미는 꺾는맛이죠 ^^
다른캐미좋다고 사서해봤는데
가끔불량이나서
다시 아가미로 돌아왔습니다
미끼교체시 흔들어주니 다시밝아지고
동절기아니면 괜찮던데요
전 6월에서8월까지는 젤케미 사용합니다. 9월에서5월까지는 전자케미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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