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에 제가 질문한 글이 있는데 공간사랑님께서 어제 그방법을 알려주시겠다며 전화를 주셨네요^6^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가 낮은 목소리로 간단한 인사정도만 하구서 일하는중이라고 핑계대고 빨리 끊었습니다
초면에 죄송했지만 이유가 있었습니다 ㅠ,ㅠ
공간사랑님 사실은 어제 화장실이였구요
옆칸에는 사장님이 계셨다는...
웃긴건 울 사장님 전화끊고나니까 볼일이나 볼것이지 한마디 합니다 "재환아~~ 누구냐 애인이냐 ~?"
!!!!!!!!@.@....
다음에 정 모르겠거든 공간사랑님께 진짜루 전화해서 가르쳐달라고 할게요 땡큐~~~*^^*


근데 왜난 전화해서 안갈차줘유~ 담에 꼭 알려주삼~!ㅋ
붕어존님! 벌써 보내주신 낚시잡지책 다~ 읽고 또 읽꼬 있는 중이여유~ 근디...안보는게 낫겠시유~히휴~
책보닌께 이건 낚시병이 더 도져서 낚시 안가믄 죽을 거 같네유~ㅠㅠ
제발 이번 주말을 잘~보내야 할턴디...
그리고 공간님 저두 갈차주세요
몬지는 몰러두..........
공간에서 사랑하는 방법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