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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2

오랜만에 권형님께서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 월척을 탈퇴 한지 근 1년이 되어 간답니다,,,ㅜㅠ 월님들께 모두 건강하시라며 안부 전한답니다.

네 건강히 잘 계신답니다

인천에 볼일 보러 오셨다가 전화 주셨는데

강화 소류지에서 마눌과 낚시중이라 만나지는 못했네요
선배님 사랑 합니다^^ 횐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룡님 반가워요^^

애기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요,,,

물가에서 함 봐야 하는데 멀리 가는건 이제 힘들어서,,,ㅜㅠ
벌써 그렇게 되어가나요?

두달이 출가 (?) 후, 돌아 왔을때의 시기에 맞물려 출가 (?) 하신 권형님

이제 돌아 오실때도 되신거 같은데 말입니다
오셔서 그동안 여기저기 유랑하며 잘 지내셨다는 소식을 전해주시면 더 좋을텐데.......
사모님과 동출하시고 계시군요...

팔 굽혀펴기 100개 도달 하셧나요 ㅇ,.ㅇ??

겁나서 이젠 놀러도 못가겠네요 ㅠ.ㅠ

스치면 사망...
불수님 예전에는 60개 한번에 하고 쉬엄 쉬엄 130개
하더니 요즘에는 한번에100개 합니다ㅜㅠ
강화에 계시군요

강화. ..글만 봐도. .가슴이 쿵당쿵당


아마 이맘때 였던것같아여


가을....벼가 읶어 가고

그향기.그추억이. 나를 병들게 하내요


이놈의 낚시병.....ㅎㅎㅎ


선배님

즐건시간되시구여


형수님 말씀 잘듣는하루되세요..ㅎㅎㅎ
쎅스폰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ㅎ
풍류선배님!!!

점심 맛있게 드십시요^^
노님 오시면 강화에 아담한 소류지 2개 소개 할께요^^

림자님 무서분 마눌 땜시로 전혀 안 즐겁씀댜 ㅠㅠ

내다내님 아마도 그걸 어느 물가의 모임에서 불렀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탈퇴가 그 이유가 아닐까 조심스럽게,,,,유추 합니다.
얼마 전에 전화해서 근황을 물어보니 .
요즘도 연주 봉사하러 다닌다고 하네요.
쓰던 글마저 쓸 때가 오면 돌아오신다고 하더군요.^*^
즐점 하셨나요 ??

안드셨으면 맛난거 드십시요.
착한 구지님도 맛난 점심 드세요^^

송애님 떠났던분들 모두 돌아오기를,,,^^

낚시아빠님도요~늦엇지만 즐점하세요^^
누구신지 저는 잘 모르지만 속히 돌아 오세요
아 세월이 유수같군요
톡으로 연락하는방법밖엔...
돌아오셨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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