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모든 질병의 취약한 시기입니다. 길에서 방역한다고 뿌리는 소독약에도 균이 젖으면 죽는게 있지만, 소독약에 젖은 후 바로죽지 않고 균이 사멸하는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한데 겨울에는 뿌리는 즉시 얼기 때문에 충분히 사멸할수 있는시간이 없습니다. 특히 바이러스성 질병은 얼은상태에서 더욱 안전하게 보존됩니다. 그래서 구제역이나 여타 질병이 겨울에 더욱 활게치죠. 여름에는 햇빛의 자외선으로 사멸할수 있지만 겨울은 얼어버려서 햇빛도 영향은 잘못주죠.
<벗고>로 써놓으면 막 야하지 말입니다.ㅡ.,ㅡ
못 벗으면 못들어간다는~~~
님께서 안가시면 됩니다.
농장주 마음을 해아려주시길요.
그분들은 생업 입니다.
대구인간님 타이어를 빼고 끼우기가
꽤나 어렵지 않을까요? ㅋㅋ
대꼬챙이님 제가 들어갈 일은 없어요
무슨 의미인지는 알지만 왜 저렇게 써놨을까
의아스러워서 질문해 봤어요 ㅎㅎ
이농장 저농장 다니는 차량때문인듯 하네요
이뿌게 표현했지 말입니다
도보만..
차량은 출입금지.ㅋ
1.자동차...타이어 빼고...
2.사람...신발을 벗고...
3.차량.사람
4.출입을 금한다는 입갑판...
세종대왕님께서 알기 쉽게 쓰라고 한글을 창제하신 줄 아는데.
한글을 저렇게 어렵게 쓰셨네요.^*^
타이어=신발????
송애님의 글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
산에 약초 수집하러 다닐때도 가끔 봅니다.
걍 그렇다구요. 그러니 생업이 걸리신 분들과 트러블 내는거는 좀 그렇겠죠.
걸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