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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퍼온 글 입니다 ~일년의 반을 보내면서~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집니다.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됩니다. 햇살 가득한 날 투명한 유리병에 ~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당신 마음이 흐린날 드릴 수 있도록~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할수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 순 없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습니다.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났더니 죽음이 있습니다.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 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 2012년 절반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주위와 나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 7월을 보내면서~ 행운을불러봅니다..^^

선배님 좋은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
악동님같은 마음이면
화합못할것도 없겠지요
손을먼저 내미시는것도
아름다움으로 보여지겠네요
글만큼 노력해보입시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악동님 방가방가유~^^

정독하고가유~^^
청소하러 가셔야죠? ㅎㅎㅎㅎ

항상 안출하세요
헐.....
난 짝퉁인줄 알았더만
진짜 악동님이시네

왠일로 좋은글 올렸다 했더만......
악동님!
청소하러 가셔야죠(2)
낚시도 가끔 즐기십시요
청소할때 저도 세뜨로 데려다가 식겁한번.시켜주이소 ㅎㅎ

게으른놈 보람한번.느껴보도록 도와주이소 ^^
요즘 조행기가 뜸합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삼계탕은 드셨나요?

암튼 잠못(◀이제요건 꼭 붙혀야 함) 악동님 건강하세요
잠못자는악동님 반갑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자게방에 가끔씩 들러주셔서
훈훈한 정을 나누고 싶군요.

'일년의 반'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 고맙게 읽고 갑니다.
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몸부터 챙기시고 항상 안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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