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바로는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은 대다수가 착하고 순수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며 적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시골이라 짝을 찾기가 힘듬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올림니다.
저와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이 있는데. 짝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시골이다보니 총각이 드므네요. ㅎ
얼굴도 이쁘고, 키도 적당하고, 날씬하고, 집안도 교육자 집안이고 하네요. 올해 28입니다.
월척 회원분들에 총각만 손드세요.
조건은 직장은 있어야 겠죠. 남자다우면 됩니다.
지워지기 전에 언릉 보세요.
지원자중에서 선발하여 옛날 낚시대 선물드림니다. 멋진거로....
생각있으심 쪽지주세요. 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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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총각을 찾습니다. ㅎ
치악산원조 / / Hit : 5954 본문+댓글추천 : 0
조금만 더 늦게 갈껄"""""""".
암쪼록 좋은분 만나세요!
왜 자꾸 봐질까요
등산복 제조및 통신판매를 하고있읍니다.
어제 뉴스에 28-32세 사이에 남자가 17만명이나 부족하다고 하니까 더 신경이 쓰이네요^^^
다행히도 저는 아들만 둘이고 큰얘는 지난달에 결혼을 해서 분가했구요 꽤 신경이 쓰이실걸요^^^^
좋은짝?만나길,,,,,,,,,
손들면 아마도 몰매맞을듯~
맞춤 선자리네..ㅋ
원주이시죠?? 전 다다음주면 둔내로 이사합니다.ㅋ
크~ 안그래도 요즘 장가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간절 했는데..ㅋㅋ
30살 현대성우 스키학교 근무합니다. 시즌 오픈 하면 그 여직원 모시고 놀러오세요 ㅋㅋ
저 말고도 튼튼한 남자들 음청 ~ 많습니다. ^^ㅋ
건설회사 다니다 현재는 안산에서 개인 사업하고
형과 누이도 학교선생님들이고 성실하고 자기관리 할줄아는 괜찬은 멋진청년인데..
주변에서 몇번 선도 보엿는데 인연이 아닌지 여자친구를 안사귀네요..
어찌어찌 한번 돌다리 놔보실래요^^~
낚시하는 친구 원하시면 낚시는 제가 능력없지만 매니아로 맹글어 놓겟읍니다~!
평생살 아파트도 있고 준비는 다됏는데 여자분 참하면 연락줌주셔유~~~^^
그때보죠. ㅎ
좋은 일 많이 하시는군요. ㅎ(^^*)
좋은 짝 맺어 주세요....
기원합니다
솔깃한데..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집사람 땜시롱..^^
낚시 갈때만 같이 가줄수 있는 조건에 허락 해주신다면..
당연 먹을거리 제가 다 준비하고 모든것은 제가 다 해드리는 조건인데..^^
ㅋㅋ..참고로 저는 절대로 총각이 아닙니다.
꼭 좋은 배필을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아니구요 회사 선배인데요 나이가32인데
아직까지 참한여자를 못찾구 있어요 ...
당연 직업두 있구요 K모사라구 통신회사구요
제가 남자입장에서 봤을때 이만한 남자 없는거 같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지역은 광주인데 어떠실런지 ㅎㅎ
제가 아니고 제 친구넘이 하나 잇는데...
여태껏 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짝을 못찾고있네요..
항만에서 항만크레인기사(6년정도근무)도 근무중이구요..
정말 괜찮은넘인데요..어떠실런지요??
빨리 손드세유 치악산 처자래유
저도 아직 총각인대.........;;;
직장다녀유 색시감 소개좀시켜 주세유
아따빨리 보내야 돼는디 색시가엄어유
연락함 주세유~ 대구에 살아유~
복받으세유~
집에갈테니 찌나주세요..ㅎㅎ
곧 좋은 소식 있으실 겁니다
총각많네!!
쌀짝 꼽사리 합니다 ㅋㅋ
32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