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돈을 못벌어 점심은 맨날
분식집 5000원 짜리 밥을 먹네요 .
마누라한테는 7000원 짜리 밥을 먹었다고
뻥을치고 차액 2000원을 꼬불칩니다.
넘들은 억대를 꼬불치고도 떳떳히 사는 판국에
돈 이천원에 목숨을 거는 불쌍한 소박사....
오늘도 주방아줌마는 밥을 고봉으로 주네요.
아......미남은 배불러........
점심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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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의 최고봉인 순두부찌게를 ,,
역시 탁월하시내요 ㅎ
고수는 밥양을보면압니다.
저두 그정도로퍼주던데요.ㅎㅎ
콜~?
목숨걸고 삥땅친돈을....
흉칙한 몸빼맨....
젤로 불쌍한 사람이 * 풍님인 줄
알았는데 더 불쌍해 보입니다.
다행히 동거니를 닮았으니
밥이라도 고봉으로..ㅠ
이 말씀이지요~림자님!
퇫~!!
질겨요
같이 가실 분들!!!!
"타유~~~~~"
소박사뉨!!!!추억의 조행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
마딨게 드이소예~~~~~~~~~~~~~~~
솟님 8짜 조은규ᆢㅎㅎ
아주메 소동건님께 흑설탕 품은거 아뉴ᆢ고봉 보시를 다 하시고ᆢ^^;
식구들 다 수원스테이션앞으로 점심무거러 갔군예.
큰아들생일이라꼬 친구들 잔뜩불러서리 초밥집간다캐서
전 걍!!! 낮잠잔다캤어예
어제가 생일이라서 저녁에 괴기 사줬는데
오늘까정 뒷풀이를 ㅎ
소박사뉨!!!
투표하구로
4시 30분에 자전거타고 오셔서 때르릉~~~ 께벼주이소예.
아하함~~~~~~~~~~~~~~~~~~~~~~~~~~~`
애들 생일때만 묵는긴데,,,,,
따라갈껄!!!!!
쫍~~~~
불쌍하신 소박사님
밥이라도 많이 드세요
제꺼는 아니지만 계란말이라도 리필해서 드시구요^^ㅎ
천원 이천원 삥땅쳐서 저는 언제나
초밥값을 모을까요?
에이 약붕어 선배님을 뵈니 박카스가 땡기네요
일단 천언 헐어 바카스 사러갑니다
우루사도~~~~
주일에2000x6= 12.000
한달에. 48.000원
1년에 572.000원
켁.... 소박사님 1년만 잘버텨보시면
낚시대가....넘심넘실..
캬....
소박사님 먼저 추카 드립니다
1년만 잘꼬부치세요..ㅎㅎㅎ
파라솔과 스위벨채비가되어
허공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천원
삥땅쳐서
이번에는
징글벨채비장만허세유
채비법을 안갈쳐주네요 치사하게
징글징글~~~~^^
순두부 백반에서
김밥한줄과....
서비스 궁물...무한리필로바꾼다
그돈으로..
하와이와서
스시무진장먹고...니쫀 도시락을 후식으로
조금만 꾸미고나가면,
어떤때에는 밥두그릇주던뎁쇼.
하튼...잘생기고봐야합니다.
소박사선배님,맞쥬~
난 이제 밥먹어야 하는데 이게 아침인지 점심인지`~ㅠ
만나게 생겼습니다.
영양실조로 쓰러집니다 부소장님ㅎㅎ
일본 도시락은 먹고싶지만 쩝!!!
접때 사진올리신거보니
딱~~!!!
몽골사람 처럼생기셨드만유
핵교 다니실때 쌈 겁나게 잘했겠슈
갑자기 우동이 먹고 싶어서......우동먹고 왔습니다,....일본 오사카에 가서...
내일은 이탈리아 가서....피자나 한조각 먹고 때울려구요......요즘들어 밥맛도 없는데....
사리입구 농협주유소옆에있는 중국집
짬뽕 맛있습니다
가셔서 내이름 대고 한그릇 드십시요^^
피자도 먹고싶네요
저도 갑자기 서민음식이 땡기네요
캐비아 샥스핀 푸아그라 불도장 이런것을
너무 먹었나?
짜장면 맛있습니다
거가서 내야그하고 한그릇 잡수이소
대구까정 오시마 제가 함 대접하지요. ^^;
면빨이 굴글라나?
나머지는 상상에 ^^;
면빨은 억시로 굵거요 ㅋㅋ
저 밥을 다 드시는 겁니까?
저한테는 하루치 양인데...
그래도 살이 찌는데...
혹 호동이 닮은 동거니?
소가 아니라 돼x
맞쥬...
85~73으로 앙상하게
배영만ᆞ 한민관과 똑 같습니다
갈비소박사
등따시고 배부르고 아니구나, 주머니 볼록 배도 볼록
밥좀 더 준다고 감동받고
돈 이천원 삥땅치고 흐믓해하니 ㅎㅎ
마이 드시고 밥값 톡 톡히 하시면 됩니다
홈쇼핑 동지님^^
세상 부러울게 없겠구만여 ~
5,000원씩이나 남구만여 ㅎㅎ
뒤로나왔슈
컵라면 한개만 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