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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남자 12-02-15 12:35
육계장 털어 넣었읍니다.
입이 개운치가 않네여""".
다시마7 12-02-15 12:35
저는 복집에 가서.....
복매운탕 먹었습니다!~~~^^
붕어스토커 12-02-15 12:40
통태탕먹었네요^-^ 김제꾼님이 땜시 저녁엔 청국장먹어야겠어요ㅋㅋ
초보무사 12-02-15 13:02
맛없는 사내식당밥 먹었네요...ㅠㅠ
식판 엎을뻔했습니다...ㅎㅎ
오늘 점심 유난히 맛없네요
저녁에 청국장 사촌인 된장국 먹어야겠네요...냠냠~~~
쌍마™ 12-02-15 13:35
상가집 갔다왔습니다ㅠㅠ
연놀부 12-02-15 15:00
마눌님 대전 간다고 해서 밥도 못얻어먹고 학원 나왔습니다. ㅜㅜ
검은콩 12-02-15 20:34
두루치기와 소주한잔 ...
존하루되이소...^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