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끼니는 거르시면 안되지요.
맛있는 식사하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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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클릭하니 점심상을 차려주셨네요.
조금만 더 기다릴 걸....
먹은 걸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먹고갑니다
근데 밥한그릇은 어디갔데요
계산은
찌~~익
긋고갑니다
오늘도 오후에 열씸히 접속하입시더~~~~~~~~~~~
낚수놀이 가게요
물색 좋고~~~~
건너편 자리는 별루고...
좌안이나 뚝 중앙이 오늘의 뽀인트 같은디...
아~
우안은 가지 마시고...거긴 백프로 꽝임돠~~~
차려논 밥상인디요..
고맙심니다.^^*
요번주에는 어디로 가시는지요 ???
어차피 꽝 치실꺼면 가까운곳에서 대 피시지요,,,
제집에서 5분거리에 수로가 있습니다,,,
아마 붕애엉아님댁 에서도 그리 멀지는 안을것 같네요,,,
참붕어가 득실 득실해서 참붕어를 미끼로 해야 조금(?) 큰넘이 나옵니다,,,
4월24일 붕어사이소 아우님과 대를 드리댓는대요 아우님과 저는 이슬만 먹는 관계로 찌가 하늘까지 슬로비됴로 올라오는것
보고도 못챘네요,,,ㅎㅎㅎ
같이 합석했던 임모씨는 술마시다가 미끼 갈아준다고 가서는 바로 입질 받고 37짜리 토종붕어를,,,
걸어내면서 붕어가 이리 저리 째고 난리를,,,,
덕분에 정신 차리고 낚시 하려다 고만 꿈나라로,,,하하
자리가 협소해서 토요일 일찍이거나 금요일 오후쯤에 대 피셔야할곳 입니다,,,오신다면 회원정보 보시고 전화주세요 ^^&
"붕애엉아"님 그 분 은 낚는게 전문이 아니라
남이 잡아논 붕어 "계측" 이 전문입니다.ㅎㅎㅎ
그럼 이렇게 하면 좋겠네요,,,
권형님은 잡으시고 엉아님은 줄자들고 대기 했다가 계측만,,,,하하
밥상 걷어갈라,,,더망~~~~~~~~~~~~~~^^&
이번주에 월이 한놈 걸자구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발 권형님 좀 델구가 주셔요.
4치짜리 자브시고 "안꽝"이라고 우기십니다.
저 같으면 챙피해서 그냥 꽝이라고 합니다....ㅋㅋㅋ
파트린느 선뱃님!
이번쭈엔 기필고 한수해야 겠습니다.
이짝 저짝에서 너무 놀리네요.
엉아님. 이번주에 월리 한 마리 걸어 냅시다.
맛잇당.ㅎ.ㅎ
엉아님 파트린느님 낚수 가실때 자동차 타이어 조심하이소~
저수지 찾아가서 송곳으로 픽~~~ 푸하~~~~
두분 잘 댕기오이소~ ^__^*
늦어 부렇네~?
아직 배도 안꺼졌는데.....
↓있는(11725) 소주나 한잔하까?
아침부터 알딸딸 했엇는디~
에라 한뱅 갖다 먹어야징~
오늘은 대리운전 해야하능갑다~
맨날 얻어 묵어서 미안 해 죽겠네요~~~~
이거 참~~ 대접한번 해야 되는데....
방법?을 몰라서리.....ㅠ
우째끼나 일단은 많이 먹고 봅니다~~~~~ㅋ
우안 생자리 한 번 파볼렵니다. ^^;
어중간한 시간에 상앞에 앉아
새참으로 먹습니다.
지금은 저녁인데
아직까지 남아 있나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