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만드시는 띠사랑님으로부터
정말 고마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재료도 귀하디 귀한 파키라 소재의 찌입니다.
제가 원목 느낌의 찌를 좋아 한다고 했더니,
날 것 그대로의 무늬를 살려 주셨네요.
띠사랑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조만간 감사의 원수 갚기를 해드려야 겠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주력대인 34대에 찌맞춤을 해 보았습니다.
주력대에 몇대 찌맞춤해서 다음주에는 물가로 나들이 가야겠습니다.
아~
붕어들 긴장 타는 소리가 들리는군하~~~~~~~^^
파키라 문양 내기가 단시간에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엄청난 고수님의 찌를 선물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노지사람님이 가시면 10분 입질없음
뒷산에 나물케러 가실거라
입질 안하고 파티 준비할 것 같아요
이런 명품은 그냥 진열하고 눈으로만 봐야 하는데
붕어들도 명품을 알고 입질을 더 많이 더 깔금하게 할듯 합니다.
위의 찌는 띠사랑님의 작품이 아니라
그 유명하신 작업반님의 작품이네요.
여튼 축하드립니다.
네. 정말 좋은 찌를 받았습니다.
칼갈어님.
뼈를 때리시는군요
다음번 출조에서는 열심히 낚시할겁니다....^^
장군님.
그렇지요.
너무 아까워 물에 담그기 아깝지만 주신분의 정성을 생각하여 다음 출조에서 사용할까 합니다.
푸른사랑님.
넵.
띠사랑님이 특별히 띠사랑님의 싸부님께 부탁하여 만들어 주신거랍니다.
그래서 더 고마운 선물이랍니다.
축하드림니다
축하드려요~~^^
뿌리내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축하드립니다
다대 안하시니 몇개는 남겠군요.
관상용이 아니니 제가 빛을 보게 해드릴께요.
절~대 욕심 내는거 아닙니다.
찌가 아까워서요~^^
제가 원하는 찌네요 ㅎㅎ
산에 하바퀴 돌고오면 한바리
걸려있고 아싸
조과는요~~~
저는 방법이 ㅎ
부럽슴니다~~^^
감사합니다.
수우우님.
감사합니다.
이박사님.
꼬기 없는데서 잡아야 고수지요.
대물도사님.
감사합니다.
돼꼬요~~~
울산독수리님.
붕어 잡아준걸로 3초 할배 보고 보라색 찌 달라고 하세요.
붕춤님.
그렇지요.
붕어야 찌가 잡는거고, 조사는 산으로 들로 한바퀴~~~~~^^
오지랖퍼님.
다음에 왕창 자바서 올려 드릴게요.
장기판소님.
장찌 아닙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38~40Cm~~^^
무지하게 잘도 만드셨네요~
ㅋ이젠 저 이쁜찌 셋팅해서
덩어리 한마리 상면하시면...^^
축하드립니다
완전 예술입니다.
꼬기가 안잽혀도
이뿌게 올려줄것만 같아요 ㅡ.,ㅡ
덩어리야 출조만 하면~~~^^
무유님
네. 작품찌입니다.
피러할배
마이 부럽쥬?
규민빠덜님.
그럴것 같습니다.
오늘 34. 38. 40대에 찌 맞춤 해놨습니다.
귀한 선물을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찌도 멋지고...
노지님의 사진술도 예술이고....
붕어만 나오면 됩니다^^
근데 문양도 정말 좋네요..
무척 탐이 납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마냥 부럽습니다..
5짜 한마리 하시고 은퇴하심이~~
너무 아름다움 입니다.
배가 마이. 아풉니다.